한인 7250명 신청, 6200명
승인, 국가별 5위
전체 52만 신청, 36만 5천 승인, 3800명만 기각
오바마 추방유예 정책을 시행한지 1년만에 한인 서류미비 청소년들은 7250명이 추방유예를 신청해 6200명이 승인받아 국가별로는 다섯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전…
공화, 민주 연방하원의원 8명
공동 제안
한해 1만 5000개 한국인
전문직 비자 발급
한국인 전용 미국 취업비자를 한해 1만 5000개씩 발급하려는 법안이 미 하원 이민개혁법안의 하나로 추진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상원 이민개혁법안의 5000개 발급 보다 3배나 많은 것…
11일 첫 절차표결 찬성 82대
반대 15로 토론시작
수정안 놓고 진검승부, 60표 넘으려면 일부 수정
포괄 이민개혁법안이 마침내 연방상원 전체회의 토론과 수정, 표결에
공식 돌입했다.
첫번째 표결에서 찬성 82대 반대15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이민개혁법안이 본회의 무대…
취업 3순위2009년 1월 1일로 4개월 진전, 석달연속 빨라져
가족이민 모든 순위 3주~4개월 큰 폭 진전
7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 이민 3순위가
2009년 1월 1일까지
풀려 4개월 더 진전됐다.
가족이민은 모든 순위에서 최소 3주,
최대 4개월이나 큰 폭의 진전을 보였다.
…
상원본회의 10일 토론시작, 7/4일
직전 표결
민주 52~53명, 공화 10명으로 62~63명 지지 가능
이민개혁법안이 마침내 10일부터 연방상원 전체회의에서 토론에 부쳐지기
시작해 2주일정도 수정작업을 거쳐 7월 4일 독립 기념일 휴회 직전까지 상원 처리를 완료하기로 결정…
해리 리드 민주상원대표 “60표 쉽다”
민주 52명 + 공화 8명 이상 목표
포괄 이민개혁법안이 연방상원에서 60표를 확보해 비교적 손쉽게 승인될
수 있다고 민주당 해리 리드 상원대표가 밝혔다.
민주당 상원의원 55명중 52명에다가
공화당 상원의원 8명이 가세해 60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