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오늘(24일) 보스턴 소재 제1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전문직 비자 수수료를 인상해서는 안 된다는 1심 판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기각했…
LA에서 지난해(2025년) 실시된 대규모 이민 단속이 소상공인들에게 장기적인 경제적 피해를 남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CLA 라티노 정책 및 정치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6월 LA카운티에서 실시된 ICE 이민 집중 단속 이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단속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CA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구금한 이민자 가운데 대다수가 범죄 전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ICE가 지난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10월부터 이번달(7월)까지 CA주 내 8개 구금시설의 하루 평균 수용 인원은 6,412명으로 집계됐다.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차량 검문을 대부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메인주와 텍사스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이민자 2명이 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데 따른 조치다. ICE는 전국 요원들에게 대부분의 차량 검문을 당분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다만 형사 영장을 집행…
메인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사건은 오늘(13일) 오전 메인주 비디퍼드에서 발생했다. 재닛 밀스 메인 주지사는 총격으로 1명이 사망했다며 메인주 경찰과 검찰, 검시당국, 연방 당국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수만 명의 이민자를 상대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홍보한 워싱턴주의 한 이민 전문 변호사가 허위 서류로 인도주의 비자를 신청한 의혹으로 소송과 조사를 받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라 로자노(Alexandra Lozano)는 의뢰인들의 동의 없이 가정폭력이나 인신매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