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CA 해안 보호 정책 재검토를 둘러싼 공개 의견 수렴에서 주민과 환경단체,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졌다. 연방해양대기청 NOAA는 어제(10일) CA 해안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열고 해안 보호 정책 재검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트럼프 행정…
미국의 가계대출 잔액과 연체 상황이 2분기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1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공개한 2분기 가계부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미국의 전체 가계부채는 18조8천억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130억 달러(0.1%) 감소했다. 전체 가계…
LA 선밸리에 노숙자 200여 명이 머물 수 있는 초소형 주택 단지가 새로 문을 열었다. LA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선밸리 메트로링크역 인근에 초소형 주택 84채가 개장했다. 수용 인원은 모두 208명이다. 이 시설은 노숙자들이 거리에서 벗어나 영구 주택으로 옮기기 전까지 머무…
어제(10일)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인해 오늘(11일) 오전 기준 확인된 사망자가 22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은 페레이라, 칼리, 키브도, 마니살레스, 아르메니아 등으로, 진앙과 가까운 콜롬비아 서부 지역 도시에 피해가 집중됐다. 인…
LA다운타운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안에서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살인사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어제(10일) 오후 9시쯤 이스트 7가와 타운 애비뉴 인근에서 흉기 공격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승용차 안에서 여러 군데 흉기에 찔린 남…
몬터레이 카운티 빅서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피령과 주립공원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캘파이어에 따르면 지난 9일 로마 비스타 남동쪽에서 시작된 '팀버 파이어'는 오늘(11일) 오전 기준 약 2천 에이커를 태웠고, 진화율은 5%에 머물고 있다. 몬터레…
사우스 LA 센트럴-알라메다 지역의 장기 오염 부지에 대해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정화 명령을 내렸다. 문제가 된 곳은 5701 캄튼 애비뉴에 위치한 옛 산업시설 부지로,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Four Star Chemical'과 'American Labs'가 유해폐기물을 취급했던 곳이다. 해당 업체…
파워볼 잭팟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9억7천5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어제(10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할리우드에서 판매된 티켓 한 장이 파워볼을 제외한 흰 공 5개를 모두 맞혔다. 해당 티켓의 당첨금은 14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