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슨에서 무허가 시니어 요양시설을 운영하며 시니어들을 방치한 혐의를 받는 부부가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소방국, CA주 법무부 등과 함께 어제(5일) 아침 칼슨 지역 주택 4곳을 대상으로 시니어 학대 관련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지난달(2월) 24일 한 주택에서 신…
남가주 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이틀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갤런당 5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로써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6일)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개솔린 평균 가격은 하루새 무…
미국이 지난달(2월) 28일 대이란 군사작전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2만4천명의 미국 국민이 중동에서 미국으로 귀국했다고 연방 국무부가 오늘(6일) 밝혔다. 이 집계에 미국 외에 다른 국가로 이동한 사람이나 중동을 떠났지만 아직 미국으로 이동 중인 사람은 포함되지 …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DACA 신분의 한 캘리포니아 여성이 최근 추방된 사건과 관련해 연방 상원의원들이 미 국토안보부에 해당 여성의 미국 복귀와 DACA 수혜자들에 대한 보호 약속 이행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오늘(6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출신…
사람에게 신경질환과 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기생충 질환인 ‘쥐 폐선충(rat lungworm)’이 캘리포니아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간하는 학술지(Emerging Infectious Diseases)에 따르면, 이 기생충은 샌디에고 카운티의 야생 쥐와 주머니쥐, 그리고 …
연방 상무부는 지난 1월 미 소매판매가 7천335억 달러로 집계돼 전달보다 0.2% 감소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0.4% 감소보다는 낙폭이 작은 수준이다. 또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소매판매는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에서는 지…
일광절약시간제, 이른바 서머타임이 오는 일요일인 8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8일 새벽 2시가 3시로, 1시간 더 빨라진다. 스마트폰 등에 내장된 시계는 서머타임 시행에 따라 자동적으로 바뀌지만, 일반 벽시계 등은 7일 토요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시계 바늘을 1시간 …
지난달(2월) 미 비농업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월 전국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9만2천명 감소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이는 5만명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다우존스 집계 기준)을 큰 폭으로 밑도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4.4%로, 역시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임기 말, 캘리포니아주의 경제와 치안, 삶의 질 등을 둘러싼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주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1,900만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는 2028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분석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