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예비선거에서 ‘Z세대’로 불리는 10 ~ 20대 유권자 투표 참여율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들은 대학 캠퍼스 방문과 소셜미디어 홍보로 청년 표심을 공략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관심 사안인 주거비와 물가, 취업 관련 공약을 내놓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양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14살에서 29살인 ‘Z세대’. CA주 유권자 4명 중 1명은 Z세대로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지만 투표 참여율은 가장 낮습니다. USC 선거 및 투표 연구소(Center for Inclusive Democracy)에 따르면
할인쿠폰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이 인공지능(AI)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선다. 그루폰은 전 세계 직원의 약 25%에 해당하는 최대 4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회사는 AI…
오렌지카운티 보건당국이 대형 공원에서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쥐가 발견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어제(28일)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은 박쥐가 지난 주말 어바인 리저널 파크(Irvine Regional Park)에서 발견됐다. …
LA지역 주민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주택 가격과 렌트비는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택난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오늘(29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LA시는 약 1만 명, LA카운티는 약 6만 2천 명의 인구가 감소했지만, 주택난은…
새 선거구 재조정으로 오렌지카운티 동부와 인랜드 엠파이어를 포함하게 된 연방하원 40지구에서 공화당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NBC4가 어제(28일) 보도했다. 현역 연방하원의원 영 김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고 있지만, 같은 공화당 소속의 켄 캘버트 의원이 출마…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치솟자 저렴한 개솔린 가격을 내세운 코스트코(Costco) 주유소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코스트코 주유 판매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코스트코는 어제(28일) 실적 발표에서 올해(2026년) 회계연도 3분기(2~4월) 주유 판매량이 ‘기록적인…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항공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차세대 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이 어제(28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발사대에서 시험 중 폭발했다. 블루 오리진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정지연소시험 과정에서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며 “추가 사실…
LA시에서 뺑소니 사고 피해자를 돕던 아마존 배달원의 배송 트럭이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오늘(28일) 새벽 4시 45분쯤 놀만디 애비뉴 인근 1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 진입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프리웨이로 진입하던 픽업트럭과 또 다른 차량이 횡…
오늘(28일) 세풀베다 패스 구간에서 산불이 발생해 3.5에이커가 소실됐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산불은 오늘 (28일) 오후 2시 30분쯤 브렌트우드 인근 40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인근에서 발생했다. 60여명의 소방대원들이 산불진압에 투입돼 35분만에 진압됐다. 이번 산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