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 휴양지의 술집에서 화재와 폭발이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하고 약 100명이 다쳤다.
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경찰은 1일(현지시간) 새벽 1시 30분께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한 술집 겸 나이트클럽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수…
들뜬 분위기의 새해맞이 파티. 젊은이들로 가득 찬 술집에서 바텐더가 샴페인 병 위에 폭죽을 꽂은 채 머리 위로 들어 올렸다. 순간 술집 천장에 불꽃이 옮겨붙고, 삽시간에 화마가 술집을 집어삼켰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BBC 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날로 하락하면서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한 관심도 대폭 줄어들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저녁 마크롱 대통령의 신년사를 시청한 프랑스 국민은 890만명에 불과했다. 2024년 970만명, 2023년의 1천20만명에 비하면 내리 …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2일(현지시간) 건설 중이던 건물이 무너져 최소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AP·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과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께 나이로비 남부 사우스 C지역 주거단지 신축 현장에서 공사 중이던 16층 건물이 무너졌다.…
'전기차 천국' 노르웨이에서 지난해 등록된 신차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95%를 넘어섰다고 AFP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 도로교통정보원에 따르면 작년 등록된 개인용 차량 17만9천549대 가운데 95.9%가 전기차였다.
전기차 비중은 2023년 88.9%에서 더 늘…
지난해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이 약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2025년 연간 차량 164만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6% 감소한 수치다. 또한 지난해 차량 인도량이 줄면서 테슬라의 연간 차량…
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 휴양지의 술집에서 폭발이 일어나 수십 명이 사망하고 약 100명이 다쳤다. 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경찰은 현지시간 1일 새벽 1시 30분쯤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
핵심 원자재인 구리 가격이 올해 2009년 이후 역대 최대의 상승 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구리 가격이 올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40% 이상 올랐다며 31일 이같이 보도했다.
구리는 한국 시간 31일 오후 1시1분 기준 톤(t)당 1만2천5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