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이민
미 수감중인 이민자 석방, 논란 확산
02.27.2013
미 전체수감자의 3분의 1인 1만명 석방한 듯 반이민단체, 공화당 “분노스런 결정” 오바마 행정부가 연방예산의 자동삭감을 이유로 수감중이던 이민자들을 대거 석방하자 공화당 의원들이 성토하고 나서 이민개혁에 차질을 빚지나 않을 지 우려되고 있다. 오바마 …
시퀘스터, ICE 추방 앞둔 이민자들 석방
02.26.2013
수감됐던 추방대상 이민자 대거 석방 이민재판 건수, 합법이민신청서 적체 악화 미국정부예산의 자동삭감에 따라 이민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불법이민자들이 대거 석방되는가 하면 합법이민 수속기간이 더 지연되는 등 혼란상을 초래하고 있다. 3월 1일부터 연방정부…
오바마-매캐인 백악관 이민개혁 회동
02.26.2013
오바마-매캐인-그래험 이민개혁법안 마무리 시도 이르면 3월중순 포괄이민개혁법안 상원상정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예전의 라이벌 존 매캐인 상원의원과 백악관 회동을 갖고 포괄 이민개혁 법안의 마무리에 나선다.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 이민개혁파 사…
오바마,국경안전대신 불법고용차단 촛점
02.22.2013
향후 불법이민 막는데 불법취업 막는게 가장 효과적 공화당 의원들 ‘선 국경안전 강화’ 주장과 차이 오바마 행정부는 향후 불법이민 차단조치로 국경안전 강화 보다는 불법고용 단속에 촛점을 맞출 것을 강조했다. 이는 선 국경안전 강화를 요구하고 있는 공화당 …
노조,업계 ‘게스트워커비자 신설’ 합의
02.21.2013
양측 상반된 입장에서 전격 도입에 일치 포괄이민개혁법안 주요 쟁점 해결 미국의 업계와 노조단체 대표들이 저숙련 외국인력을 받아들이는 ‘게스트 워커 비자’ 신설에 전격 합의해 포괄이민개혁법이 결정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 양측이 상반된 입장으로 맞서온 …
이민개혁 ‘곳곳 장벽, 느려질듯’
02.21.2013
연방의원 절반이상 이민개혁 초보, 느린 심의 불가피 연방상원 60표 넘기도 기대보다 쉽지 않아 연방 상하원 의원들의 절반이상이 이민개혁법을 처음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포괄이민개혁 법안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수차례 고비를 맞게 될 것으로 우려…
반이민단체들 이민개혁 저지 운동 돌입
02.20.2013
넘버스 유에스에이 등 불체자 사면 저지 캠페인 린지 그래험 등 공화 이민개혁파 주 타겟 포괄이민개혁법안이 가시화되자 미국내 반이민단체들이 불법이민자 사면을 저지하겠다는 캠페인 에 돌입해 이민논쟁을 가열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들 반이민단체들은 공화당…
오바마, 공화개혁파와 이민개혁 구하기
02.20.2013
루비오, 그래험, 매케인 등 3인방과 직접 전화대화 백악관 독자안 누설 파문 진화, 초당적 이민개혁 재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 상원의 이민개혁 3인방과 전화대화를 갖고 이민개혁 구하기에 전격 나섰다. 공화당 상원 이민개혁파들도 오바마 대통령의 화해 손…
백악관 독자 이민개혁안 사실상 철회
02.19.2013
언론 누설 실수 인정, 독자안 거둬들여 연방상원 초당적 포괄 이민개혁법안 주도할 듯 백악관이 서류미비자들의 8년내 영주권취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독자적 이민개혁안을 사실상 철회하고 초당적인 포괄 이민개혁법안을 진전시키는데 다시 총력전에 나섰다 …
백악관 독자 이민개혁안 반발 초래
02.18.2013
구제받는 불체자 8년내 영주권 취득안 공화 이민개혁파 “당파적 발상” 반발 백악관이 구제받는 서류미비자들이 8년안에 영주권을 취득할수 있는 독자적 이민개혁안을 마련 했다가 공화당 이민개혁파들로 부터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이민개혁파들마저 당파적…
이민개혁 혜택받을 한인 최소 50만명
02.15.2013
서류미비 한인 미 정부추산 23만 합법이민 대기자 15만명 *미국내 한인 이민자 통계 구분 미국정부 추산 비고 합법 영주권자 28만명 미국태생, 미 시민권자 제외 합법이민신청 대기자 15만명 한국 6만 4천, 미국 8만 5천명 불법체류 한인 23…
이민자 파워에 손드는 공화당
02.15.2013
보수파 좌장 캔터 10년만에 드림법안 지지 쿠바계 루비오 오바마대응연설 스페인어 사용 공화당이 결국 라티노와 아시아계등 이민자 파워에 손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원보수파 좌장인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대표가 10년만에 드림법안에 찬성하고 나섰고 쿠…
한인 영주권 지난해 2만여명, 10% 감소
02.15.2013
2011년 2만 2800명, 2012년 2만 500명 취업 영주권 11,833명, 가족이민 대폭 감소 *한인 영주권 취득 현황(미 국무부 비자보고서) 구분 2011년 2012년 증감 시민권 직계(한국수속) 1892 1782 시민권 직계(미국수속) 5745 (5500 추산) 시민권 직계 소…
미 창업자, 첨단 석박사 영주권 법안 추진
02.14.2013
창업자 7만 5천명, 첨단 미국석박사 5만명 영주권 독자법안 보다는 포괄이민개혁법안에 포함 확실시 미국에서 창업하는 이민자들에게 한해 7만 5000명과 첨단분야 미국석박사 5만명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려는 창업 영주권(Startup) 법안이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초당적 이민개혁법 추진 본격 돌입
02.13.2013
오바마 몇달내 성사, 베이너 하원도 분명히 다룰것 상하원 법사위 청문회 개최, 시민권허용도 전체로 기울듯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 등 워싱턴 최고 지도부가 포괄이민개혁법안의 초당적 추진을 거듭 천명하고 상하원 청문회들이 잇따라 개최되…
이전 10개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CA 커뮤니티 컬리지의 가짜 학생들 120만여명
2위
이민 당국 급습 작전에 업주들은 벼랑끝 .. LA자바시장은 ‘텅텅’
3위
트럼프 3D 업종 불법노동자 워크퍼밋 준다 ‘농업, 식당, 호텔 등 보호, 구제’
4위
트럼프 공화당 크고 아름다운 BBB 법 하원 재가결로 최종 확정
5위
CA 대형 산불 발생.. 팔리세이즈·이튼 산불보다 규모 커
6위
"음식보다 외모?".. 손님 외모 평가한 식당 리뷰 사이트 논란
7위
트럼프 감세법안, 의회서 최종 통과.. 트럼프 서명만 남아
8위
어바인 뺑소니 사고.. 1년여 만에 20대 여성 용의자 체포
9위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사라지는 전기차 세액공제 .. CA주 직격!
10위
'행정실수로 추방' 합법체류자 "밤새 9시간 무릎 꿇린채 폭행"
11위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물광효과 "XMD 스템3" 세럼 선보여
12위
맨시티 꺾은 알힐랄, 보너스 잔치 "선수 1인당 7억2천500만원"
13위
BTS, 내년 봄 완전체 앨범 내고 월드투어…"미국에서 작업"
14위
"유미의 세포들" 순록 역에 김재원…시즌3 내년 공개
15위
심장 조이는 육해공 공룡과의 사투…영화 "쥬라기 월드 4"
16위
"전기차 배터리 손상, 단독사고가 91%…도로상 물체 충돌 최다"
17위
선수도, 실력도 그대로인데…무엇이 그들을 야구장으로 이끄나
18위
"쥬라기 월드 4" 개봉 첫날 15만명 관람…"F1" 꺾고 1위
19위
BTS도 홀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OST 돌풍에 아이돌도 챌린지
20위
"공짜 표"까지 등장한 클럽 월드컵…흥행 부진에 속 타는 FIFA
21위
불타버린 팔리세이즈에 관광버스 몰려, ‘재난관광’
22위
트럼프, 감세와 불법이민 차단 등 담은 국정의제 핵심법안 서명
23위
LA서 무장 요원에 ‘납치 신고’ 잇따라.. LAPD 대응 혼선
[리포트]
24위
'귀화자 시민권 박탈' 트럼프에 “당신 슬로베니아 아내와 아들은?” 청원
25위
텍사스 폭우에 13명 사망 .. 캠프 참가 어린이 20여명 연락두절
26위
연봉 1천만 달러?.. 슈퍼스타급 몸값 AI 인재
27위
한국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경제 위기 직면
28위
독립기념일 연휴, 운전 여행 시 각별히 주의
[리포트]
29위
LA 보석상 2곳서 절도, 911 라인 절단까지 .. 외국인 7명 기소
30위
멕시코 복서 차베스 Jr., LA에서 체포.. 추방될 듯
31위
카카오, 오징어게임3 버전 게임·굿즈 선보여
32위
토트넘도 노렸던 세메뇨, 본머스와 2030년까지 계약 연장
33위
다시 느끼는 투어의 감동…BTS, 18일 첫 라이브 앨범
34위
"서초동" 이종석 "죽고 사는 것 아닌 먹고 사는 이야기"
35위
日도카라열도서 규모 5.5 등 지진 1천회…"서 있기 힘든 흔들림"(종합)
36위
세라젬, 마케팅 전략가 테이셰이라 교수와 디커플링 전략 논의
37위
브라질 네이마르 사인볼 절도 "대선 불복 폭도" 17년형
38위
추영우, 영화 "오세이사" 한국판 주연…스크린 데뷔
39위
"대기오염 세계 최악" 인도 뉴델리, 노후 차량에 연료 안 판다
40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빌보드 싱글차트 2곡 동시 진입
포토
텍사스 기독교 여름캠프 홍수 참사, 최소 27명 사망
텍사스 홍수 참사, 어린이 포함 사망자 숫자 37명
정치/경제
미국 물가 불안해진다 ‘코어 PCE 2.7% 상승, 초기 관세여파로 더 인상’
미국 6월 실업률 4.1% 하락, 14만 7천개 증가로 호조
공화상원 BBB법안 ‘전기차 리베이트 9월말 종료, 무보험자 1180만명 양산’
트럼프 공화당 크고 아름다운 BBB 법안 상원통과 ‘51대 50’, 하원 재가결 남았다
트럼프 공화당 크고 아름다운 BBB 법 하원 재가결로 최종 확정
트럼프 베트남 관세 20%로 반감, 한국 25%도 낮아지나
연방 대법원 ACA 오바마 케어 무료 예방치료 유지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