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당초 예상과 달리 5월에도 대폭 진전 가능
완전 오픈 아니지만 2015년 이민신청자 차례 온다
미국의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5월에도 대폭 진전될 것으로 미 국무부가 예고했다.
그럴 경우 5월에도 6개월
안팎 더 진전돼 올해 이민신…
1997년생 남성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청 접수해야
시기 놓치면 38세까지 국적이탈 안돼 양국서 큰 피해
올해 만 18세가 되는 1997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마감이 3월 31일로 보름
밖에 남지 않아 매우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말까지 국적이탈 신…
미 이민국 4월 1일 접수시작, 4월 7일 마감예상 발표
경쟁 치열, 조기 마감, 컴퓨터
추첨 당첨자 결정
미국의 H-1B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가 올해도 4월 1일부터 닷새동안 접수해 마감하게 될 것으로 미 이민서비스국이
공식 발표했다.
올해는 고용시장과 미국경제의 회복…
취업 3순위-2014년
10월 1일 4개월 진전
가족이민-동결 내지 최대 6주, 약간 느려져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3순위가 4개월 더 진전됐으나 속도는 매달 느려지고 있다.
가족이민에선 1순위가 동결됐고 최대 6주 진전으로 전달보다 느려진 속도를 보였다.
◆취업이…
반이민단체 한해 3만 9000명, 시민권 자동부여 금지해야
친이민단체 한해 7500명, 불법행위
단속하되 개헌 불가
최근 대대적인 단속으로 다시 도마위에 오른 원정출산을 통해 미국서 태어나는 앵커 베이비들이 매년 최소 1만명에서 최대 4만명에 달한다는 엇갈린 주장들이 …
미 이민국 4월 1일 접수시작, 4월 7일 마감예상
전년도 성공률 학사용 50%, 미국석사용 80%
미국의 H-1B전문직 취업비자가 올해도 4월 1일부터 닷새만에 마감되고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전년도 성공률은 학사용이 50%…
H-4 소지자중 이민페티션 승인자 워크퍼밋
첫해 17만 9600명, 둘째해부터 매년 5만 5천명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소지자들 가운데 이민승인을 받은 배우자들이
5월 26일부터 워크 퍼밋카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를 통해 H-4 비자를 소지하고 이민페티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