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A 추가 드리머들-내년 2월 20일경
DAPA 불체부모들-내년 5월 20일경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으로 새로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을 받게 된 서류미비자들은 드리머들의 경우 3 개월후인 내년 2월말, 불법체류
부모들은 6개월후인 내년 5월말부터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고
미 이…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부모 등 500만 추방유예, 워크퍼밋
합법 STEM 졸업생, 창업자, H-1B 배우자 등 취업허용에 그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침내 발표한 이민개혁 행정명령에서는 불법체류자 최대500만명에게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을 제공해 30년만에 최대의 구…
88만 6천여명, 8% 증가, 한해 270억달러
사용
한국 6만 8천명, 3.7%감소 불구 3위 고수
미국내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88만 6000여명으로 8% 늘어나면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출신들은 6만 8000여명으로
전년보다 3.7% 감소했으나 국가별 순위에서 3위…
불체 부모 5년거주시 330만, 10년 거주시 250만
드리머들 제한철폐시 30만~100만
추방유예 확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행하려는 이민행정명령으로 추방유예받을 서류미비자들이500만명을 넘을 것으로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등 미 언론들이 예상하고 있다.
미 시…
불체 부모 450만, 드리머 30만 추방유예 확대
취업 비자와 영주권 50만개 대폭 늘릴 듯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침내 서류미비자 500만명 추방유예와 합법
취업비자, 영주권 50만개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획기적인
이민행정명령을 이르면 21일 단행할 것으로 보도되고 있…
취업 3순위-2012년
11월 1일 연속 큰폭 진전
가족이민-최소 1주~최대 7주, 전달과 비슷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3순위가 기대대로 5개월 더 급진전된 반면 가족이민에선 최소 1주에서 최대 7주로 전달과 비슷한 속도를 보였다.
◆취업이민 3순위 5개월 급진전=미국…
올해 영주권 추첨에 전세계에서 무려 1천100만명이 몰렸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15∼2016 회계연도 추첨 영주권 신청자가
지난해보다 21%나 늘어난 1천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고작 0.5%에 해당하는 5만명만
미국 영주권이라는 행운을 거머쥘 수 있다.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