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런당 6달러를 훌쩍 넘긴 LA카운티 개솔린값이 한 달 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오르며 운전자들의 부담을 키웠다. 오늘(18일) LA카운티 개솔린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3센트 오른 갤런당 6달러 16.5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31일 연속 상승한 것으로, 지난 5월 26일 이후 가장 높은 …
휠체어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롱비치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18일) 새벽 0시 35분쯤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에서 발생했다. 남쪽으로 달리던 흰색 BMW 세단이 길을 건너던 남성을 들이받은 뒤 현…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운 주인이 절도범들의 침입 장면을 보안카메라로 실시간 목격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18일) 새벽 1시쯤 엔시노 에멜리타 스트리트 1만7천500 블록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타지에 머물던 집주인은 검은 옷을 입은 용의…
잃어버린 가방과 여권을 TSA 직원이 훔쳤다고 오해해 폭행한 호주 남성이 오늘(18일) 법원의 선고를 받는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 출신의 토머스 빙엄(35)은 지난 3월 15일 LAX 터미널 6과 7 연결 구역에서 화장실을 나오던 TSA 직원에게 다가가 자신의 가방과 여권을 …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지난 2월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반미 관제 시위가 열렸다. 18일(현지시간) 이란 관영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이날 테헤란 도심에서는 '잔파다'(Janfada·이란을 위한 희생)로 명명된 군사 퍼레이드 형식의 시위가 진행됐다. 국가 방위와 군사 훈련을 …
허리케인 마리(Hurricane Marie)가 몰고 온 강한 파도로 남부 오렌지카운티 해안 지역의 피해가 커지면서, 오렌지카운티가 결국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더그 채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의장은 오늘 해안 침식과 주택·공공시설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사태 선…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과속과 역주행을 하다 메트로 버스를 들이받아 승객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운전자에게 2급 살인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LA카운티 검찰은 시미밸리에 거주하는 36살 베일리 리오스를 2급 살인 2건과 상해를 초래한 약물 DUI,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
OC 프리웨이의 위험한 지점에 내려진 23살 우버 승객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우버와 운전자에게 4천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중재 결정이 내려졌다. 숨진 여성은 UCLA 졸업생 에밀리 노먼딘-파커(Emily Normandin-Parker)다. 노먼딘-파커는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우버를 타고…
오늘(17일) 오후 컴튼 인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오늘 오후 1시 32분쯤 컴튼에서 약 2.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약 8.2마일로 측정됐다. 이번 지진은 컴튼을 비롯한 사우스LA 일대에서 감지됐다. 현재…
샌디에고의 한 주택에 침입자가 들어왔지만, 집 안에 있던 골든리트리버는 짖기는커녕 장난감을 가져다주며 놀자고 다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건은 이달 초 샌디에이고 셔먼하이츠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집주인 단테 롤리(Dante Rowley)는 가족과 함께 휴대전화 보안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