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내 억만장자들에게 일회성 부유세를 부과해 부족한 의료 예산을 충당하자는 주민발의안 추진을 두고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2일) 보도했다. '억만장자 부유세'로 불리는 이 안은 자산 1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주 내 부유층 약 200여 명…
지난 2022년 강진이 있었던 멕시코 중부 태평양 연안에서 오늘(2일) 오전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늘 오전 7시 58분 18초 멕시코 중부 게레로 주 산마르코스 지역 란초비에호 북북서쪽 4㎞ 지점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측정됐다. …
LA 노스리지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를 난사하던 남성이 비번 근무 중이던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의 대응 사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 국토안보부는 성명을 통해 “지난달 31일 밤 비번 ICE 요원이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
캘리포니아 차량등록국 DMV의 시스템 오류로 인해 약 32만명 넘는 주민들이 리얼 ID를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캘리포니아 DMV는 이번 주, 전체 리얼 ID 소지자의 약 1.5%에 해당하는 32만 5천 명에게 리얼 ID 재발급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
새해 첫날 남가주에는 이례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폭우는 새벽 3시 45분쯤 시작돼 오전 10시 기준 LA 다운타운에는 1.3인치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또 패사디나 동부 지역에는 1.2인치 이상 강우량을 기록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폭우를 “매우 많은 …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논란 속에서도 글로벌 증시를 달군 핵심 테마는 인공지능, AI였다. 일각에서는 AI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지만, 새해를 맞아 월가의 시각은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2일) 60여 개 월가 금융…
1. 당초 오늘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가구와 주방 수납장, 세면대 등에 대한 관세 인상 조치가 2027년 1월 1일로 유예됐다. 최근 물가 상승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2. 건강보험개혁법 ‘오바마 케어’ 보조금이 지난해 말로 종료됐다. 올해 건강보험료 부…
노스리지에서 국토안보부 요원이 용의자 1명을 사살했다. LAPD에 따르면 이 사건은 어제(31일)밤 10시 30분쯤 로스코(Roscoe) 블러바드 인근 한 아파트 컴플렉스에서 발생했다. LAPD는 용의자가 돌격형(Assault - Style)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총격을 가한 국토안보부 요…
새해 첫날 스위스 알프스 스키 휴양지 술집 화재 사망자는 약 40명이며 부상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경찰이 1일 밝혔다. AFP와 AP 통신, BBC 방송에 따르면 프레데릭 지슬레 발레주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라고 전했다. 앞서 현지 당국은 사…
올해(2026년) CA주 경제는 전반적으로 완만한 성장세 속 구조적 약점을 보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UCLA 앤더슨 경제 연구소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CA주 경제는 초반에는 성장 둔화와 고용 시장 부진이 지속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는 주 전체가 기술, 인공지능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