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지사 예비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의 스티브 힐튼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개표율 58% 기준 힐튼 후보는 138만7천459표, 27.8%를 얻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민주당의 하비에르 베세라 전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은 126만7천375표, 25.4%로 뒤를 잇고 있다.
3위는 민주당 소속 억만장자 사업가 톰 스타이어 후보로 97만9천265표, 19.60%를 기록했다.
이어 공화당의 채드 비앙코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가 56만7천33표(11.3%), 민주당 소속 케이티 포터 전 연방 하원의원 23만1천549표(4.6%),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 LA시장 6만6천520표(1.3%) 등이다.
CA 주지사 선거는 상위 득표자 2명이 오는 11월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현재 득표 격차를 감안할 때 힐튼 후보와 베세라 후보의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