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40 승인받은지 1년 지나면 워크퍼밋, 스폰서변경 허용 10월중 1차 제안, 의견수렴후 연말 최종안 내년초 시행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I-140 이민페티션을 승인받은지 1년후에는 영주권 문호에 들지 못했어도 워크퍼밋 카드를 받고 스폰서도 바꿀 수 있는 방안이 오는 10월…
인구 라티노 5400만, 아시아계 1600만명, 유권자 1810만명
구매력 라티노 1조 3000억, 아시아계 7700억달러
미국내 라티노와 아시아계 등 이민자들의 투표와 경제 파워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라티노는 5400만명, 아시아계는 16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1520…
라티노 2500만, 아시아계 900만 보팅파워
40%이상 당선, 30%아래 낙선,
낙선의 길 걷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비롯한 대부분의 공화당 경선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강경한 반이민정책을
쏟아 내고 있어 대선 승부를 가를 이민자 표심을 깎아 먹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공…
청소년 추방 유예 정책DACA 재개와 확대를 촉구하기 위한 드림 버스 전국 횡단이 12일간의 긴 여정 끝에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NAKASEC은 오늘(19일)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등을 초청해 기자회견을 열고 드림 전국횡단 활동 결과를 보고하는…
1990년 2만 4천명에 비해 25년간 700%(8배) 늘어 전체 서류미비자 90년 350만명에서 현재 1102만명 미국내에서 이민신분없이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 서류미비자들은 25년간 700%, 8배나 증가해 19만2000여명으로 국가별로는 8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추방유예를 받을 …
공화50%, 무소속 63%, 민주 80% 등 65% 시민권 허용
공화당 경선후보들 거의 대부분 입장후퇴 합법신분만 거론
공화당원 과반을 포함한 미국민 65%가 서류미비자들의
미국시민권 허용에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
이는 공화당 경선후보들이 대부분 시민권 불허를 외…
워싱턴 디씨 연방지법 절차없이 시행해 무효판결
대혼란, 피해 최소화 위해 내년2월 12일까지 유지
첨단 STEM 전공 유학생들에게 OPT
즉 졸업후 취업기간을 17개월 추가 연장한 국토안보부 프로그램이 무효판결을 받아
큰 혼란과 불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다만 대혼란과…
취업 3순위-2015년 8월 15일 한달 더 개선, 오픈
가족이민-모든 순위 최소 한달, 최대 두달 보름 진전
올 회계연도의 마지막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는 한달 더 진전돼 사실상의 오픈 상태를 이어가게 됐다.
가족이민에서는 모든 순위에서 최소 한달, 최대
…
올상반기 46개주 법률 153건, 결의 238건 확정
이민법률 16% 증가 획기적 옹호 또는 논쟁적
반이민 없어
미국 전역의 각주에서 올상반기에 전년보다 16% 늘어난 이민관련법들을 확정시행에 돌입했으나 친이민 과 반이민조치들이 섞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획기적…
트럼프 등 강경파 공화경선후보 주장과 상반
이민 현수준 유지 40%, 증가25%, 축소 34%
미국민들의 3분의 2는 공화당 경선후보 다수의 주장과는 달리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으며 이민을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은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