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당첨자에 대거 보충서류요구, 급행서비스 중단 유학생출신 OPT 취업자 9월말 만료전 비자승인 못받으면 재앙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심사가 매우 까다로워 지면서 유학생 출신 OPT 취업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H-1B 취업비자에 당첨됐으나 보충서류를 요구받고 …
미국 스템 박사 13점, 영어고득점 12점, 26~30세 10점, 고임금 최대 13점 20점 넘어야 취업이민신청 6개월에 7만개씩, 연 14만개 영주권 발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나선 새 영주권 점수제에서는 고임금 직종, 미국대학의 고학력, 영어 숙달자, 20대 중반의 젊은층이 …
트럼프 모교 유펜 와튼 스쿨 레이즈 법안 영향 보고서 2027년까지 일자리 130만개 축소, GDP 0.7% 감소 미국영주권을 절반이나 축소하려는 레이즈 법안을 시행할 경우 10년간 130만명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국내총생산(GDP)도 0.7% 감소시킬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피해는 갈수…
2월~7월 추방령받은 불법이민자 5만명 27.8% 증가 자진출국 5만 7천명 30.9% 급증, 갈수록 증가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후 6개월동안 추방령을 받았거나 자진출국한 불법이민자들이 지난해에 비해 30%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동안 불법이민자들 가운데 …
가족승인일 1순위 8개월, 4순위 2년 5개월 후퇴 취업 2순위 8개월 진전, 3순위 등 계속 오픈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이 최대 2년이상 대폭 후퇴한 반면 취업이민 2순위가 8개월 진전돼 희비가 엇갈렸다 다만 10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
올상반기 47개주 133개 이민법 발효 90% 증가 친이민, 반이민 엇갈려, 피난처 가장 많고 교육, 건강, 복지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정책에 영향을 받아 미국내 각주 의회에서 이민법률이 올해 근 2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6개월간 47개주에서 133개…
트럼프-코튼, 퍼듀 레이즈 법안 지지 추진 선언 점수제 영주권 발급, 가족이민 절반 폐지, 연 100만에서 50만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점수제 영주권 발급으로 전환하고 초청가족이민의 절반 폐지와 비숙련 취업 이민 축소등을 통해 합법이민을 연 100만명에서 50만명…
로스쿨 신입생 4천명에서 2200명으로 7년새 43% 급감 정부 검사변호사 전체의 5.2%, 연방판사 3.4%에 불과 미국내에서 한인들을 포함하는 아시아계의 로스쿨 진학과 법조계 진출이 쇠퇴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아시아계의 로스쿨 진학이 최근 7년간 40%이상 급감했고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