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방문하는 국내 관광객은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지만, 아직도 국제 관광객은 4년전보다 1/3이 줄어든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어제(18일) 최근 인기가 크게 높아진 한국의 전통 과자, 약과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실어 눈…
요즘 인공지능, AI가 대세가 되면서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미국 대학들이 이 AI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다는 소식이다. 대학 입시 에세이 시험에서 AI를 인정해야하는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전기자동차 숫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7년 후인 오는 2030년이 되면 …
*CA주에 암스테르담 스타일의 ‘대마초’ 카페’ (Cannabis Café)가 생겨날지 주목됩니다. 만약 최종 승인돼 생겨나게 된다면, 문화 전환이 일게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60살 이상 고령층이 TV를 보거나 운전하는 것처럼, 어떤 형태로든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오늘(9월13일) 아침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전문가들 예상대로 올랐지만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CPI 경우에는 다소 둔화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근원 CPI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 달(9월) FOMC 회의에서 일단 금리인상을 멈추고 금리동결로 갈 …
*LA지역에서 스트릿 벤더들에 대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월 관련 범죄는 2010년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내 대다수 주택 소유주는 실거주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더라도 기존 보유 주택을 팔기보다는 렌트로 내놓기를 선호한다…
내년(2024년) 11월 열리는 대통령 선거 향배는 애리조나와 네바다 등 6개 경합주에서 결과가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점점 경합주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수 유권자들에 의해 차기 대통령이 결정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 1.내년(2024년) …
*올해 LA에서 4만건 이상의 퇴거 통지서가 발송됐습니다. 주로 3일 이내에 밀린 렌트를 지불하거나, 아니면 퇴거하라는 내용으로, 대부분 고급 아파트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열심히 일하면 잘살 수 있을까’, 일에 대한 각 나라 국민들의 생각을 알아본 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