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에서 아마존 배송기사가 망치 공격을 당하던 여성을 구조한 사건이 발생했다.
검찰에 따르면 배송기사는 지난 12일 배달 중 한 주택에서 들려온 비명을 듣고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피를 흘리는 여성과 망치를 든 남성을 발견한 뒤 집 안으로 들어가 남성을 제지하고 911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은 거실 바닥에서 피를 흘리며 도움을 요청하던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은 머리에 망치 공격으로 추정되는 큰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피해 여성은 조사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으며 몸싸움 끝에 가까스로 벗어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남편 제임스 존슨(James Johnson)을 체포해 살인미수와 흉기 폭행 혐의로 기소했으며, 존슨은 경제적 문제로 범행을 계획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집 안 비명 듣고 뛰어들어 제압… 남편은 살인미수 혐의 체포

Photo Credit: Radio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