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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에도 뜨거웠던 함성... 약 1만 명의 축구팬이 물들인 부에나팍 월드컵 응원 열기

[로컬뉴스] 06.18.2026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 아쉽게 패하며 32강 진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열린 라디오코리아 월드컵 응원 축제에는 수천 명의 한국과 멕시코 팬들이 모여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18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보기 위해 수천 명의 축구팬들이 몰렸습니다. 현장에는 붉은 악마 티셔츠와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한인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응원 준비에 나섰습니다. 지난 체코전 역전승의 기세를 이어가길 바라는 기대감도 어느 때보다 컸습니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