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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메리카]
한국여행 계획 갈팡질팡..해외여행 장벽↑/크리스마스 장식 달았다 벌금 위기
12.03.2021
*오미크론 변이 등장 후 여행 제한이 가해지면서 한국 여행을 가려던 한인들은 대거 계획을 취소하는 등 올겨울 해외 여행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여행업계에 다시 찬 바람이 부는 분위기입니다. *12월을 맞아 주택가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많이 …
[뉴스속으로]
미국, 봉쇄없이 오미크론 대응/WHO, 수일내 많은 오미크론 Data 나올 것
12.03.2021
전염력이 뛰어난 오미크론 변이 등장 이후로 세계 각국이 급격히 문을 닫아걸고 있는데 미국은 봉쇄하지 않고 기존 방역수칙을 강화하면서 대응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4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에 대한 백신 접종 설득보다는 백신을 이미 맞은 사…
[인사이드 아메리카]
LA유권자들 '노숙자 문제 더 악화..이사도 고려'/미시간 고교 총격범 테러혐의 기소
12.02.2021
*LA유권자들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노숙자 사태에 지쳐가고 분노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특히 정부의 보다 조속한 조치를 원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미시간주 고등학교 총기 난사범에게 테러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학교 총격에 테러…
[뉴스속으로]
오미크론, 팬데믹 끝나는 신호?/오미크론 증상 가벼워/코로나 독감화 과정?
12.02.2021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중 전염력이 가장 뛰어난 오미크론 등장으로 전세계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일각에서는 좋은 징조라는 분석도 나온다.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들 증상이 대단히 가벼운 정도에 머물고 있기 때문인데 코로나 19 팬데믹…
[인사이드 아메리카]
LA 홀로 다니는 노인 타겟 연쇄 강도사건/아마존 물건 배달 차량 강탈
12.01.2021
*LA지역에 떼강도와 미행강도 할 것 없이 강도사건 비롯한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최근 LA한인타운 서쪽 행콕팍에서도 강도사건이 발생했고, 한인타운 동쪽 웨스트레이크 지역에서는 홀로 다니는 노인을 타겟으로 한 연쇄 강도도 잇따랐습니다. 박현…
[뉴스속으로]
WHO, 오미크론에 구체적 대응 강조/이탈리아 청년들, 코로나 감염 파티 논란
12.01.2021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으로 인해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는데 오미크론 대응이 지나치게 공포에 사로잡힌 1차원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응을 주문하고 있는데 특히 포괄적 대응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
[인사이드 아메리카]
크리스마스까지 카드, 선물 보내려면 서둘러야/아마존, 최대 운송업체 선언
11.30.2021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부치려 한다면, 올해는 보다 서두르는게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 도착하기 위해 부쳐야할 데드라인은 언제인지 각 운송업체 별로 알아봅니다. *아마존은 UPS와 페덱스를 제치고 미 최대 운송업체로 등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뉴스속으로]
오미크론, 유럽에서 먼저 발견/전문가, “오미크론 증상 가벼워”/지나친 공포심 불필요
11.30.2021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남아공에서 처음 발견된 것이 아니라 유럽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에서는 의료인 2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의료인 2명 모두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감염된 …
[데일리 브리핑]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과 예상
11.29.2021
※워싱턴 정치권 내에서 이번 한 주 동안 다뤄질 이슈와 현안들을 종합해보는 시간 패널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질문 1) 지구촌에 새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으로 초비상이 걸렸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오미크론의 위험성은 어느정도 입니까 질문2)오미크론이 아프리카…
[인사이드 아메리카]
사이버먼데이∙기빙튜즈데이 사기 주의/페덱스 패키지 수백개 야산서 발견
11.29.2021
*오늘은 사이버 먼데이를 맞아 온라인에서 쇼핑하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Giving Tuesday라고 ‘기부하는 화요일’인데요. 오늘과 내일 사기에 각별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요즘 패키지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앨라배마 주에서는 페덱스 패키지가 무…
[뉴스속으로]
새 변이 Omicron 확산에 전세계 공포/백신 무용지물?/많은 국가들, 입국 제한
11.29.2021
지난 주말 전세계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공포에 휩싸였는데 강력한 전파력, 백신 회피력 등의 능력을 갖고 있는 오미크론이 급격하게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미크론이 처음 발견돼 맹위를 떨치고 있는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 유럽과…
[뉴스속으로]
전세계 인구 절반 영양 불량/너무 많이 먹거나 적게 먹어/英 솔직한 노숙자 화제
11.26.2021
전세계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영양 불량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너무 많이 먹어서, 또는 너무 먹지를 못해서 영양 불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세계 온실가스의 35%가 음식물과 관련해서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돼 음식을 버리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최…
[인사이드 아메리카]
올해 블프 5~17% 더 비싼값 지불/어제 온라인 판매 예상치내 최저수준
11.26.2021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막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올해 소비자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에도 이전보다는 더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땡스기빙 데이 온라인 판매는 예상치 범위 안에서 최저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미 전역에서…
[인사이드 아메리카]
남가주 올해 땡스기빙 나눔행사/올 연말 선물 안사는 미국인 역대 최대
11.25.2021
*오늘 땡스기빙에는 나눔 행사가 열립니다. 팬데믹으로 지난해 제한됐던데 이어 올해는 다시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올 연말 선물을 사지 않을 계획인 미국인 수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한 여론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그런가하면 이번 연말에는 소득에 따라 지출 규…
[뉴스속으로]
산유국, 美 전략비축유 방출에 반발/사우디-러시아 등 증산 중단 고려
11.25.2021
미국이 최근 계속 급등하고 있는 개솔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한국, 일본, 인도, 영국, 중국 등 일부 국가들과 함께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하자 주요 산유국들이 강력하게 반발하며 대응에 나서면서 세계가 둘로 나뉘는 분위기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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