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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명품회사 ‘헤르메스’ 규탄 시위

주형석 기자 입력 10.23.2021 12:38 PM 조회 4,779
호주에 대규모 악어농장 건설 계획에 “시대착오적” 비판
약 5만마리 악어들 사육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 증폭
세계에서도 최상위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프랑스의 ‘Hermes’가 논란에 휩싸였다.

대규모 악어농장 설립 계획 때문이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오늘(10월23일)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Beverly Hills에서악어농장 설립 계획을 세운 ‘Hermes’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인다.

동물보호단체들은 Beverly Hills를 찾아 명품 거리434 N Rodeo Dr. 부근에서 악어농장 설립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동물보호단체들에 따르면 ‘Hermes’는 명품 재료를 얻기 위해서 호주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악어농장을 지을 계획이다  

호주에 계획하고 있는 ‘Hermes’ 악어농장은 엄청난 규모로 약 50,000 마리의 악어를 동시에 사육할 수 있다.

이렇게 키워낸 악어가 다 자라게 되면 그 가죽을 벗겨서핸드백과 벨트 등 각종 명품 악세사리를 만드는 재료로 쓰게된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인간의 허영심과 욕망 때문에 전세계 수많은 동물들이 희생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Hermes’ 악어농장 계획을 반드시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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