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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4.24.2024 07:58 AM 조회 2,527
1. 지난 주부터 대학 캠퍼스에서 다시 불붙기 시작한 가자 전쟁 반대 시위가 반유대주의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CA대학 곳곳에서도 어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벌어졌다.

2. 20세기 최초의 아르메니아 대학살 109주년을 기념하는 추모의 날을 맞아, LA와 글렌데일 통합교육구 학교들이 오늘 모두 휴교한다. 정오에는 베벌리힐스 터키 총영사관 앞에서 시위가 열린다.

3. 열흘 전 South LA에 위치한 고등학교 안전요원이 인근에서 벌어진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지 않고 방관하다가 결국 학생이 총격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4. 올해들어 LA 에서 재산 범죄는 4% 줄고 폭력 범죄도 7% 감소했다. 그러나 살인 사건은 9%가 증가했는데, 특히 South LA를 중심으로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LAPD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5. LA메트로 버스에 인공 지능을 갖춘 카메라가 설치돼, 버스 차선에 주차된 차량의 티켓 발부를 돕게 된다. 올 여름부터 테스트에 들어가 내년 말부터 가동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6. LA 카운티의 직원 300명 이상의 소매업체와 식료품점에선 내년 7월부터 LA시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2주 전에 근무 일정을 알려주고, 일주일에 최소 10시간의 근무시간을 배당해야 한다.

7. LA카운티가 4년마다 직할 구역 내 아파트 정기점검을 의무화하는 프로그램을 최종 채택했다. 세입자들은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은 집주인에게 렌트비 인하를 요구할 수 있게 된다.

8. 세금보고가 마감되면서 세무감사를 우려하는 납세자들이 25%로 늘어났다. 그러나 연소득 5만~20만달러 사이의 중산층은 감사율이 0.1%에 불과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9. 연방 노동부는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연봉 상한을 오는 7월1일부터 현 $35,568에서 $43,888로 올린다. 이 조치로 약 4백만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10.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에 950억 달러를 지원하고, 틱톡의 미국내 사업권을 강제 매각토록 하는 법안이 어제 연방상원도 통과해, 오늘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

11. 그러나 틱톡은 국내 이용자만 1억7천만명에 이르고, 인플루언서와 개인사업자 등 틱톡을 기반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들도 많은 만큼, 법안이 실제 적용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 11월 대선을 앞두고 낙태 문제가 선거 쟁점으로 부각한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의사가 언제 긴급 낙태 시술을 할 수 있는지, 긴급 낙태의 허용 범위를 놓고 오늘 본격적인 검토에 나선다.

13.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열달만에 3박4일의 중국 방문을 위해 첫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중국 방문을 마친 뒤 사우디를 방문하고 이스라엘 방문도 검토하고 있다.

14. 조류독감에 감염된 젖소가 잇따르면서, 일부 저온 살균 우유 샘플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그러나 FDA는 위험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바이러스는 아니라고 밝혔다.

15. 가짜 보톡스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고 말투까지 이상해지는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연방당국이 경고했다. 소비자들과 의료기관들은 극히 위험한 모조 보톡스 사용을 엄금하라고 촉구했다.

16. 카와이 레나드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클리퍼스가 DAL매버릭스와의 2차전에서 96:93으로 패해 1승1패가 됐다. 3차전은 금요일 오후 5시에 원정경기로 펼쳐지며 ESPN이 중계한다.

17. 다저스가 WAS 내셔널스와의 원정 1차전에서 4:1로 이겼다. 그동안 빈약했던 불펜진이 어젠 제몫을 해냈고, 쇼헤이 오타니도 무려 450피트의 시즌 6호 싱글홈런을 기록했다.

18.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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