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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스포츠 2부(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했다"/충돌 상황 언급/NBA 개인상)

주형석 기자 입력 04.24.2024 08:11 AM 조회 3,203
1.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이강인, 손흥민 충돌 사건에 대해서 언급했죠?

*위르겐 클린스만, 세르부스 TV 출연.. 오스트리아 방송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석 코치와 함께 출연  한국에서 1년만에 경질된 사연에 대해서 설명  아시안컵 4강전 경기를 하루 앞두고 한국 스타들 2명이 충돌했다고 언급    2.클린스만 전 감독이 털어놓은 이강인, 손흥민 두 선수의 충돌 내용은 무엇입니까?

*클린스만, “4강전 전날 2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몸싸움을 벌였다”  “갑자기 팀 분위기가 망가져 버렸다”  “도저히 믿을 수없는 일이었다”  “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대단히 무례한 말을 했다”  “손흥민은 이강인의 무례한 말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그래서 둘이 충돌했고 그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골됐다”  “저녁식사 시간에 일어난 일이었고 그 때문에 한국 대표팀 대화는 끝나 버렸다”   3.그러니까 이강인과 손흥민 충돌이 한국 대표팀의 분위기를 완전히 가라앉게 만들었다는 거네요?

*클린스만, 4강전 전날 이강인과 손흥민 충돌의 충격이 너무나 컸다고 언급  “둘의 충돌이 있은 후에 몇몇이 중재에 나섰다”  “그 다음 날에도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아무리 대화를 해도 어떤 Team Spirit도 느껴지지 않았다”   “거의 모든 선수들이 큰 충격을 받아서 상호 작용이 없었다”  “그렇게 4강전에서 요르단에게 완패하고 말았다”  4.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이 월드컵에서 8강까지도 오를 수있는 팀이라고 언급했죠?

*클린스만, 한국에 좋은 선수들 많아서 서로 시너지 효과 낼 경우 월드컵 8강도 가능하다고 언급  물론 이강인과 손흥민 충돌같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잘 화합한다는 전제하에  그러면서 자신이 해외 곳곳 돌아다니며 열심히 일했고 아시안컵 성과도 좋았다고 강조  결국 선수들의 돌발적인 충돌에 의해 자신이 억울한 희생을 당했다고 주장해  “한국에서는 누군가 책임져야했고 선수들은 계속 필요하니까 코칭스탭이 희생양됐다”   5.클린스만 감독은 그러면서 한국 특유의 문화까지 지적했죠?

*클린스만, 한국 특유의 장유유서 문화에 대해서 언급  “한국은 나이가 대단히 중요하다”  “한국에서는 연장자가 늘 옳다고 배웠다”  “그러니까 의견차가 있거나 생각이 다를 때 연장자가 대우받는다”  “그래서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무례한 말을 하는 걸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어린 이강인의 나이 많은 손흥민에 대한 행동은 한국인들 일반적 모습이 아니었다”  1)한국 축구 감독을 하면서 한국에 대해서 알게된 것 정리했는데 흥미로워  2)한국에서 나이많은 연장자는 잘못된 일을 해도 항상 옳다  3)모든 일에서 옳고 그름을 나이만 기준점으로 삼는다  “그리고 그런 일이 아시안컵에서 발생했다”  “어린 선수 이강인과 나이 많은 손흥민 사이에서 일어난 일도 결국 나이 문제였다”   “2년간 한국어를 배웠고 그래서 제한적이지만 한국어를 알아들을 수있었다”

6.이제 플레이오프가 치러지고 있는 NBA는 정규시즌 각종 개인상 후보들을 발표했죠?

*NBA, 2023-24 시즌 정규리그 MVP 등 각종 개인상 후보 발표  MVP, 니콜라 요키치(덴버)  샤이 길지우스 알렉산더(OKC)  루카 돈치치(댈러스)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루디 고베어(미네소타)  빅터 웬반야마(샌 안토니오)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Rookie of the Year, 체트 홈그렌(OKC)  빅터 웬반야마(샌 안토니오)  브랜든 밀러(샬롯)  Most Improved Player, 코비 화이트(시카고)  타이레스 맥시(필라델피아)   알파렌 센건(휴스턴)    7.NBA가 이제 정규시즌 개인상 수상자들을 발표하는데 어제 첫 수상자가 나왔죠?

*NBA, 어제(4월23일) MIP(Most Improved Player) 발표  타이렉스 맥시, 필라델피아 76ers, 포인트 가드  코비 화이트, 시카고 불스, 포인트 가드  알퍼렌 센건, 휴스턴 로케츠, 센터  최종 후보 3인 중에서 타이렉스 맥시 수상  맥시, 1위 51표, 2위 18표, 3위 10표  총 79표 받아서 총점 319점 획득해 수상  화이트, 1위 32표, 2위 43표, 3위 16표  총 91표 받아서 총점 305점 획득해 아쉽게 2위  센건, 1위 6표, 2위 14표, 3위 20표  총 40표 받아서 총점 92점으로 3위   타이렉스 맥시, 평균 25.9 득점, 3.7 리바, 6.2 어시, 1.0 스틸, 212개 3점슛 성공  커리어 첫 올스타에 선정돼  슈팅 가드였다가 제임스 하든 이적으로 포인트 가드 역할 맡아   8.그러면 나머지 수상자들은 어떻게 예상됩니까?

*MVP, 니콜라 요키치, 압도적으로 유력한 상황  덴버를 지난 시즌 NBA 챔피언으로 이끈데 이어서 올시즌 2년 연속 우승 노려  지난 시즌에도 받았어야 하는데 조엘 엠비드에 밀려서 논란 일어나  샤이 길지우스 알렉산더, OKC를 정규시즌 Western Conference 1위로 끌어올려  그렇지만 니콜라 요키치 누르고 MVP 받기에는 임팩트 부족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역시 수비 농구하면 떠오르는 루디 고베어 유력  더구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성적까지 좋은 것도 플러스 *Rookie of the Year, 가장 확실한 것으로 평가되는데 빅터 웬반야마 수상 결정적  프랑스 출신 7’4” 신장의 괴물, 최장신임에도 외곽 3점슛 능력 겸비  빅맨으로 믿기지 않는 뛰어난 드리블 능력, 빠른 몸놀림 보여줘  수비에서도 블락슛 등으로 골밑 완전하게 장악  체트 홈그렌, 매우 좋은 성적 기록했지만 웸반야마와 같은 시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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