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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교수들, SAT 부활 요구/10대 여름 알바 찾기 힘들어/후버댐, 독립 250주년 ‘성조기 조명쇼’

[로컬뉴스] 05.28.2026
*UC계열 교수진 수백 명이 STEM, 즉 이공계 지원자들에 대해 SAT와 ACT 시험을 다시 의무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코로나 이후 표준시험을 없앤 뒤 학생들의 수학 실력이 심각하게 떨어졌다는 주장인데, 교육 형평성과 대학 준비도 논란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0대들의 여름 아르바이트 시장이 사실상 ‘취업 빙하기’ 수준으로 얼어붙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고유가 여파 속에 소규모 업체들의 채용이 급감하면서, 올해 여름 청소년 일자리 규모가 8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대공황 극복의 상징으로 불리는 후버댐이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초대형 성조기와 화려한 조명 연출까지 더해지면서, 미국의 기술력과 국가적 자부심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