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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유치원~2학년 전원 ‘수학 진단’ 추진..결과 학부모에 통보

[로컬뉴스] 08.31.2026
CA주에서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실력을 진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관련 법안은 주의회를 통과해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 SB 1067은 각 교육구가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 모든 학생의 수학 능력을 진단하고, 추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학습 지원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진단 결과는 학부모에게 전달된다. 학부모는 자녀의 평가 결과와 함께 학교에서 어떤 지원을 제공할지도 안내받게 된다. 법안은 학생들의 수학 부진을 조기에 발견해 학력 격차가 커지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 따르면 CA주 4학년 학생 가운데 수학에서 능숙 수준을 기록한 비율은 39%에 그쳤다. 법안을 발의한 아킬라 웨버 피어슨 주 상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