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베벌리그로브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도로로 물이 쏟아지면서 당국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LA수도전력국에 따르면 오늘(2일) 새벽 4시 48분쯤 샌비센테 블러바드와 린든허스트 애비뉴 인근에서 침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영상에는 도로 위로 많은 양의 물이 흐르며 빗물 배수구로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수도전력국은 복구를 위해 해당 지역의 수도 공급을 차단하고 작업 인력을 투입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부상자도 보고되지 않았으며, 수도관이 파손된 원인과 주변 건물이나 차량의 피해 여부도 조사 중이다. 인근 주민 한 명은 이날 새벽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도로에 물이 차오른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주민은
버뱅크공항의 새 여객터미널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공항 측에 따르면 13억 달러가 투입된 새 터미널은 35만5천 제곱피트 규모로, 기존보다 50% 이상 넓어진다. 탑승구는 기존과 같은 14개지만 승객 대기 공간과 수하물 보관시설, 사무·행정 공간 등이 확대된다. 보안검색대에…
마리나델레이에서 경찰 추격전 끝에 경찰관들이 차량 유리창을 깨고 운전석에 있던 여성을 끌어내 체포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LAPD에 따르면 추격전은 어젯밤(2일) 베니스 피어 인근에서 시작됐으며, 약 3분 만에 비아 마리나와 퍼시픽 애비뉴 교차로에서 끝났다. 공중 촬영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이란은 현 단계에서는 미국과 직접 협상할 계획이 없으며 향후 상황을 지켜본 뒤 관련 문제를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오는 9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18만8천 배럴 늘리기로 했다. OPEC 사무국은 오늘(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7개국이 화상회의를 열고 세계 원유 시장 상황과 전망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