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정책, 공중보건 예산 삭감에 정면으로 맞서며 캘리포니아를 국가적 공중보건의 리더로 부각시키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FK Jr.) 보건복지부 …
캘리포니아 차기 주지사를 뽑는 선거에 10명의 주요 후보가 공식 출마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당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이었던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6일)까지 민주당 후보 8명, 공화당 후보 2명 등 주요 후보 10명이 6월 2일 캘리포니아 주…
캘리포니아 최대 주택 보험사인 스테이트 팜(State Farm)이 주 보험국과 협상을 통해 작년(2025년) 초 LA대형 산불 이후 단행했던 평균 17% 보험료 인상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7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작년 여름 긴급 승인됐던 총 5억 3천만 달러 규모, 평균 1…
남가주를 달군 이례적인 초여름 날씨가 월요일인 오늘(9일)부터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산타애나 강풍과 함께 남가주 곳곳의 기온이 크게 올라 LA카운티 일부 지역에서는 80도대 중후반까지 치솟았다. LA 다운타운 어제(8일) 낮 최고 기온…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에 1,490원대로 치솟았다. 오늘(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9원 10전 오른 1,495원 50전에 마감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
LA 베벌리 크레스트 지역에 있는 팝스타 리한나의 자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여성이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이었떤 어제(8일) 오후 1시 20분쯤 선셋 블러바드 북쪽, 베벌리힐스 인근 베벌리 크레스트 지역에 있는 리한나의 집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오늘(9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7bp, 즉 0.07%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미 증시 선물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LA시간 오늘(9일) 새벽 3시 53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16% 하락했다. S&P500 선물은 1.0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선물도 1.12% 각각 내렸다. 이 같은 하…
오늘(8일) 열린 제41회 LA마라톤에서 케냐의 '엄마 마라토너' 프리스카 체로노(45)가 남녀 통합 전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5000m 케냐 대표 출신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인 체로노는 오늘 경기에서 2시간 25분 18초 31의 기록으로 우승…
LA 샌퍼낸도 밸리 포터랜치 지역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8일) 오전 10시쯤 포터랜치의 노스 탬파 애비뉴 10502번지(10502 N. Tampa Ave) 인근에서 발생했다. 해당 지점은 118번 프리웨이 남쪽 인근이다. …
브렌트우드의 명문 여자 사립학교 '아처 스쿨 포 걸스(Archer School for Girls)'를 상대로 제기된 성폭행 관련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됐다. 베벌리힐스 상급법원에 따르면, 피해 학생을 대리한 원고 측은 최근 마이클 휘태커 판사에게 학교 측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통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