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제한적으로 운행되는 1976~1985년식 수집용 자동차가 정기 스모그 검사를 단계적으로 면제받게 됐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16일 버뱅크에 있는 방송인 제이 레노의 자동차 차고에서 상원법안 1392에 서명했다. '제이 레노법'으로 불리는 이 법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둘러싼 한국 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미 외교 수장이 7개월 만에 마주 앉았다.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오늘(18일) 오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열었다. 조 장관은 회담을 위해 전날 미국에 입국…
미국의 한 50대 할머니가 AI 안면인식 오류로 은행 절도 용의자로 몰려 약 6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할머니는 석방된 뒤 1천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테네시주에 사는 다섯 손주의 할머니 앤절라 립스(50)는 이웃집 아이들을 돌보던 지난해 7월 경찰에 체포…
갤런당 6달러를 훌쩍 넘긴 LA카운티 개솔린값이 한 달 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오르며 운전자들의 부담을 키웠다. 오늘(18일) LA카운티 개솔린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3센트 오른 갤런당 6달러 16.5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31일 연속 상승한 것으로, 지난 5월 26일 이후 가장 높은 …
휠체어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롱비치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18일) 새벽 0시 35분쯤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에서 발생했다. 남쪽으로 달리던 흰색 BMW 세단이 길을 건너던 남성을 들이받은 뒤 현…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운 주인이 절도범들의 침입 장면을 보안카메라로 실시간 목격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18일) 새벽 1시쯤 엔시노 에멜리타 스트리트 1만7천500 블록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타지에 머물던 집주인은 검은 옷을 입은 용의…
잃어버린 가방과 여권을 TSA 직원이 훔쳤다고 오해해 폭행한 호주 남성이 오늘(18일) 법원의 선고를 받는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 출신의 토머스 빙엄(35)은 지난 3월 15일 LAX 터미널 6과 7 연결 구역에서 화장실을 나오던 TSA 직원에게 다가가 자신의 가방과 여권을 …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지난 2월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반미 관제 시위가 열렸다. 18일(현지시간) 이란 관영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이날 테헤란 도심에서는 '잔파다'(Janfada·이란을 위한 희생)로 명명된 군사 퍼레이드 형식의 시위가 진행됐다. 국가 방위와 군사 훈련을 …
허리케인 마리(Hurricane Marie)가 몰고 온 강한 파도로 남부 오렌지카운티 해안 지역의 피해가 커지면서, 오렌지카운티가 결국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더그 채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의장은 오늘 해안 침식과 주택·공공시설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사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