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와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까지 인상하려는 캠페인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CA주 최저임금은 시간당 16달러 90센트, 오클랜드는 17달러 34센트 수준이지만, 생활비 상승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클랜드와 앨…
과거 LA와 해변을 잇는 단순 통과 지점으로 여겨졌던 컬버 시티(Culver City)가 이제는 글로벌 기업들이 몰려드는 가장 핫한 비즈니스 요충지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구 4만명이 채 안 되는 컬버 시티에는 애플, 아마존, 틱톡, 소…
반트럼프 시위인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토요일인 내일(28일), 미 전역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LA지역 수십 곳에서도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시위가 세 번째 전국 캠페인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던 앞선 두 차례의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했다. 주최 측…
캘리포니아 주의 카드룸 내 블랙잭 금지 조치 시행을 앞두고 LA 카운티 두 도시가 재정 타격을 막기 위해 판매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LA동남부 커머스와 벨 가든스 시 당국은 어제(26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시 재정 붕괴를 막기 위해 오는 6월 선거에 판매세 인상안을…
어제(26일) 오후 뉴포트 비치에서 대형 백상아리가 서퍼 주변을 맴도는 것이 포착돼 인근 해안이 일시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올여름 상어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포트비치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15분쯤 35가 인근 해상에서 길이 8피트…
LA통합교육구(LAUSD) 전직 직원이 2,200만 달러 규모의 IT 계약을 특정 업체에 몰아주고 수백만 달러 뒷돈을 챙긴, 교육구 역대 최대 규모의 돈세탁 사건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LA 카운티 검찰은 어제(26일) 패사디나에 거주하는 올해 56살 홍 그레이스 펭(Hong "Grace" Peng)과 …
미국과 이란이 전쟁 한 달 만에 종전을 위한 직접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로이터와 dpa에 따르면,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오늘(27일) 미국과 이란이 그동안 간접 접촉을 이어온 끝에 조만간 파키스탄에서 대면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바데풀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올해 추진 중인 기업공개, IPO에서 기존 월가 관행을 깨는 새로운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26일) 로이터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배정하는 주식 비중을 최대 3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연방 교통안전청 TSA 직원들에게 급여를 즉시 지급하도록 지시하는 긴급 조치를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6일)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TSA 요원들의 급여를 즉각 지급하도…
이란이 작년 5월에 공개했던 최신형 첨단 미사일이 전쟁 발발 1개월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란은 작년 5월에 '카셈 바시르' 미사일을 공개하면서 "적들이 어디에 있든지, 그리고 필요할 때면 언제나" 적들을 공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