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가주 곳곳에선 집중 호우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침수와 구조 작업이 잇따른 가운데, 지역별로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는지 살펴본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LA 북부 소거스(Saugus) 지역으로, 4.18인치를 기록했다. 필모어도 4.1인치로, 4인치 넘는 강우량을 기록…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24일) LA카운티에 강력한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 폭풍이 강타한데 따른 집중호우로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잇따랐다. LA카운티 곳곳에서는 어제 오전 시간대에 가장 강한 비가 쏟아졌고, 저녁 무렵 들어 비가 다소 약해졌지만, 크리스마스 당일…
계속되는 비 소식에 LA 인근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되며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선밸리 지역 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물에 잠겨 양방향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 칼트랜스에 따르면 어제(24일) 저녁 8시 기준, 선밸리 지역 5번 프리웨이 …
파워볼 잭팟 18억 달러가 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은 아칸소 주에서 나왔다. 미 복권 역사상 역대 두 번째로 큰 당첨금인 18억 1,700만 달러의 주인공이 아칸소주에서 탄생했다. 복권협회는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어제(24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
1. 미국이 내일 부터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생체인식 출입국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모든 입·출국자는 공항은 물론 육로 국경, 항만, 민간 항공기, 차량·보행자 출국 지점 등에서 안면 인식 기반 생체정보 수집을 받아야 한다. 2. 미…
주식시장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5일 연속 상승하며 Santa Claus rally의 시작을 알렸다. 비트코인이 또다시 하락하고 매그니피선트7중 3종목이 약세를 보였음에도 S&P 500은 5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약세로 출발한 장은 어제보다 더 절제된 변동성 속에서도 별다른…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오늘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8.75포인트(0.60%) 오른 48,731.1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26포인트(0.32%) 오른 6,932.0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1.46포인트(0.22%) 오른 23,61…
*올해(2025년) 미국의 크리스마스 쇼핑 풍경이 예년과는 확연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과 재정 압박 속에, 중고품을 선물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미 사회의 오랜 미덕으로 여겨졌던 기부 문화가 눈에 띄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기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