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5년) 5월에 맨해튼 비치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촉망받던 18세 고등학생을 숨지게 한 30대 LA 여성이 살인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LA 카운티 검찰은 Loyola High School의 테니스 스타였던 브라운 레비(Braun Levi)를 차로 쳐 사망케 한 혐의로 제니아 레샤 벨트(Jenia Resha Belt…
주식시장은 지난주 3주 만에 상승한 주로 마무리했던 흐름을 뒤로하고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수요일 시작됐던 산타클로스 랠리가 불과 3일 만에 조기 종료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매도 심리는 7일 만에 다시 고개를 들었다. 약세로 출발한 후 낙폭을 키우며 sell…
*전체 물가는 다소 안정됐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부담입니다. 특히 2025년, 올해에는 소고기와 커피 가격이 소비자들을 가장 크게 압박했습니다.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 레스토랑 업계의 최대 화두가 ‘가성비’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202…
북가주 라센 카운티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어제(28일) 오후 4시 41분쯤 라센 카운티 수잰빌(Susanville)에서 약 7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초기에는 규모 5.0으로 보고됐으나 이후 4.7로 하향 조정됐다. 진원의…
뉴욕을 비롯한 미 북동부에 겨울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항공편 결항과 교통 혼잡 등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26~27일 뉴욕 일대에 폭설이 내리며 도로가 얼어붙고 수백 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국립기상청은 뉴욕시 센트럴파크에 4인치 넘는 눈이 쌓여 2022년 1월 이후 약 4…
남가주 지역에 새해를 맞아 다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로즈 퍼레이드가 20년 만에 비를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New Year’s Eve부터 새해 첫날까지 패사디나를 포함한 남가주 일대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New Year’s Eve에는 최대 0.…
지난 주말 5번 프리웨이를 4시간 동안 전면 폐쇄시켰던 가스관 파열 사고의 원인이 지반 이동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사고 당시의 극심한 정황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남가주 개스 컴퍼니(SoCalGas)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지난 토…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연방 정부 건물에 화염병을 투척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타운 거주 남성이 오늘(29일) 법정에 선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30분 LA다운타운에 위치한 로이벌 연방 법원에서 한인타운 거주자인 올해 54살 호세 프란시스코 호벨에 대한 기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