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퍼난도 밸리에서 하룻밤 사이 주택 침입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지난 12일 밤 11시 50분쯤 우들랜드힐스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어두운색 옷을 입은 용의자 3명은 주택 뒤편 조명을 끈 뒤 창문을 깨고 집 안으로 …
메인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사건은 오늘(13일) 오전 메인주 비디퍼드에서 발생했다. 재닛 밀스 메인 주지사는 총격으로 1명이 사망했다며 메인주 경찰과 검찰, 검시당국, 연방 당국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뉴욕주의 한 맥도널드 드라이브스루에서 주문이 늦다는 이유로 앞차 운전자를 폭행한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6월) 20일 오전 0시 43분쯤 한 여성이 앞 차량이 음식을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자신이 타고 있던 차량에서 내려 앞차 운전…
LAPD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관리 문제를 이유로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ALPR)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LAPD는 2023년부터 LA 시내 138대의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를 운영해 왔으며, 관련 계약이 지난 주말 종료되면서 시스템 사용도 중단했다. 경찰은 데이터 소유권과 …
LA 북부 앤텔롭밸리 서밋 산불의 확산세가 꺾인 가운데, 진화율도 31%까지 높아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현재까지 2천690에이커를 태웠으며, 추가 확산은 저지된 상태다. 이번 산불은 지난 10일 LA카운티와 샌버나디노카운티 경계 인근 야수스 캐니언 로드와 이스트 애…
샌마리노 헌팅턴 라이브러리 식물관에서 희귀 식물인 티탄 아룸, 일명 '시체꽃' 두 송이가 동시에 꽃을 피웠다. 헌팅턴에서 시체꽃이 동시에 개화한 것은 1999년 첫 재배 이후 두 번째다. 헌팅턴은 어제(12일) 두 시체꽃이 동시에 개화했으며 절정은 오늘(13일)로 예상된다고 …
깨진 병을 두고 시작된 말다툼이 집단 난투극으로 번지면서 한 남성이 마체테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은 지난 10일 저녁 9시쯤 LA 아담스 블러바드에서 발생했다. LAPD 데이비드 쿠엘라 경관은 LA타임스와의 인…
어제(12일) 새벽 LA 선밸리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식당과 마켓 등 여러 점포가 피해를 입고 식당 한 곳이 전소됐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사건은 어제 새벽 5 시쯤 선랜드 블러바드 8500블록의 한 상가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을 …
전국 31개 주에서 신선 농산물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생충 감염이 확산하면서 840명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사이클로스포라증 확진자는 모두 840여 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여러 주에 걸친 집단 감염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