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 단속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집단 등교 거부 시위가 남가주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구마다 징계 수위가 달라 논란이 일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 동쪽 레드랜즈 통합교육구에서는 이달 초 약 150명…
LA 통합교육구(LAUSD)가 만성적인 재정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3,200여 명의 직원에게 해고 가능성 통지서를 발송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교육구 노조는 "공포 분위기 조성"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LA통합교육구 교육위원회는 내일(17일…
프레지던트 데이(Presidents' Day)인 오늘(16일) 남가주 전역에 강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LA를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와 강풍, 천둥번개가 예보됐다. 비는 어젯밤부터 조금씩 시작됐지만, 본격적인 폭우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집중될 전망이다. 국립기…
오늘(16일) 연방 공휴일인 프레지던트 데이(Presidents' Day)를 맞아 연방정부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각 로컬 정부 관공서들은 일제히 문을 닫는다. 오늘 법원은 문을 닫고, 학교들도 수업하지 않는다. 우체국 또한 문을 닫으며, 이에 따라 일반 우편물 배달도 하루 중단…
미 Z세대가 치솟는 집값 부담 속에 주택 구매 대신 주식 투자로 자산을 늘리는 전략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늘(15일) JPMorgan Chase Institute 자료를 인용해 25세에서 39세 사이 젊은 층의 투자계좌 자금 이체 비율이 2023년 기준 14.4%로 10년 전보다…
남가주 일대에 오늘(15일) 밤부터 이번 주 내내 세 차례의 겨울 폭풍이 잇따라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다. 최대 5인치의 기록적인 폭우와 함께 산간 지역에는 폭설이 예상돼 당국이 대피 경고를 발령하는 등 대비에 나섰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한주 동안 남가주를 강타할 …
LA 다운타운에서 열린 시위 도중 연방 요원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이번 사건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엄중한 대응을 예고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금요일 오후 1시 40분쯤 노스 알라메다 스트릿과 이스트 템플 스트릿 인근에…
코미디언 빌 마허(Bill Maher)가 자신의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 패턴'을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정부의 인공지능, AI 칩 수출 허가와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 사이에 매우 심각한 유착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빌 마허는 어제 13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