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9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6천건 늘었다고 오늘(9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1만건을 웃도는 수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월 22∼28일 주간 179만4건으로, …
작년 4분기 미국 경제 성장세가 연방정부의 셧다운과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지난해(2025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기 대비 연율 0.5%로 집계됐다고 오늘(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 0.7%보다 0.2%포인트 하향 …
거리에서 조금 더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 텐트 대신 직접 나무 집을 짓고, 이제는 이를 다른 노숙자들에게 판매까지 하는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8일) NBC4와 텔레문도52 보도에 따르면, 힘든 상황으로 거리에서 생활하게 된 오스발도 메드라노 씨는 빽빽한…
산타바바라 카운티의 롬폭 시에서 불과 몇 달 만에 700만 달러 스크래처 복권 당첨자가 또 탄생해 지역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Crossword Xtreme 스크래처 복권이 롬폭의 리쿼 엠포리움(Liquor Emporium)에서 판매됐으며, 당첨금은 700만 달러에 달한다. …
어제(8일) 저녁 실시된 수퍼로토 플러스 복권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메가 넘버를 제외한 5개 번호를 맞춘 2등 당첨 티켓은 총 2장이 판매됐다. 당첨 티켓은 코스타 메사의 한 도넛 샵과 모하비 사막 인근 베이커 지역의 편의…
급등세를 이어가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두 달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내려간 것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늘(9일)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6달러 3.5센트로, 어제(8일)보다 1.3센트가 떨어졌다. 이는 지…
텍사스에서 남가주로 향하던 100만 달러 상당의 레고(Lego) 제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어제(8일) 컨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모레노 밸리로 운송 중이던 화물 트레일러 2대가 도난된 뒤, 모하비 지역 수사 과…
LA국제공항(LAX)이 미국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공항 중 하나로 꼽혔다는 놀랍지 않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항 교통 서비스 업체 모지오(Mozio)가 전국 내 20개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항공편 지연률과 주차비, 도심 접근성 등을 분석한 결과, LA국제공항은 스트레스 점수 5…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 당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정치권에서 ‘정치적 혁명’(revolution)과 ‘혼란’(chaos)이라는 상반된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치 분석가들은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
오렌지카운티의 정치 성향이 점점 더 ‘퍼플’로 변하면서, 캘리포니아 전체의 민심을 가늠하는 '풍향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UC 어바인 생태대학(School of Ecology)이 어제(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는 6월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를 …
CA주 공공 건강보험인 메디칼(Medi-Cal)에 지난 2022 ~ 2023년 사이 11개월간 2억 7천만 달러 상당인 의약품 환급액을 허위로 청구한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 남성은 약사 그리고 전문 간호사(Nurse Practitioner)와 공모해 메디칼에 청구한 환급액 가운데 1억 8천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