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오렌지 카운티 등 남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운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7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4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62.2센트를 기록했다. 20일 연속 …
1. 남가주가 단일성 폭풍이 아닌, 연속적으로 유입되는 저기압권의 영향권으로 최소 일주일간 불안정한 기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LA times 가 전망했습니다. 2.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Jesse Jackson 목사가 향년 84세로 별세했습니다. 잭슨 목사는 파…
칼스테이트 대학 소속 숙련 기술직 노동자 1,000명 이상이 부당 노동 행위에 항의하며 오늘(17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배관공과 전기기사, 냉난방 기술자, 건물 유지와 보수 인력 등 1,000명 이상 직원은 CA주 전역 22개 캠퍼스에서 파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시작했다. …
LA에서 시작된 멕시칸 체인 ‘킹 타코(King Taco)’의 원조 매장이 역사문화기념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어제(16일) CBSLA 보도에 따르면, LA문화유산위원회는 최근 킹 타코 1호점에 대한 역사문화기념물 지정 권고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킹 타코는 지난 1974년 이스트…
남가주를 강타한 어제(16일) 폭우로 LA 페어팩스 지역 멜로즈 애비뉴 일대 상점들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상인들이 시 당국의 부실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상인들에 따르면 빗물이 순식간에 불어나 20~30분 만에 매장 내부까지 차올랐고, 일부 매장은 4~5인치 …
캘리포니아 고속철도국 CEO, 이안 초드리(Ian Choudri)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지만, 검찰이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북가주 지역 폴섬(Folsom) 경찰에 따르면, 초드리 CEO는 지난 4일 5자택에서 배우자에 대한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초드리 CEO는 컨 …
LA 한인타운 인근 한 주택에서 어젯밤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대원들이 신속히 진화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어제(16일) 밤 9시 52분쯤 1510 사우스 윌턴 플레이스에 위치한 2층 주택에서 보고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창문이 막…
최근 LA다운타운에서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학생 주도 집단 등교 거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LA경찰국(LAPD)이 학생들에게 수업 시간 중 학교를 이탈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LAPD는 어제(16일) 성명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캠퍼스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히고, 시 조례에 …
저명한 흑인 인권 운동가로 대권에도 도전했던 제시 잭슨 목사가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오늘(17일) 유족이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유족은 성명에서 잭슨 목사의 부고를 알리며 "아버지는 우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의 억압받고 소외된 이들, …
2028년 LA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케이시 와서먼이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공범 길레인 맥스웰과 과거 부적절한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캐런 배스 LA시장이 사퇴를 촉구했다. 배스 시장은 어제(16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엡스타인 성 착취 사건을 …
1.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이 겨울철 폭풍 영향권에 들어가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 당국은 해안과 밸리지역엔 1에서 3인치 산간 지역에 최대 5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고 비는 수요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차기 대권 주자로 거…
*2026년 LA 시장 선거를 앞두고 시청 안팎이 '배신감'과 '충격'으로 술렁이고 있습니다. 캐런 배스 LA시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했던 니티아 라만 시의원이, 이번에는 역으로 배스 시장의 자리를 노리며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 2월 22일 워싱턴 생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