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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메리카]
오늘 예비선거의 관전 포인트/LA유권자들, LAPD 신뢰 하락에도 경찰력 늘려야
06.07.2022
*오늘 CA주를 비롯해 다른 6개 주에서 예비선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오늘 예비선거의 관전 포인트 5가지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LAPD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졌지만 LA유권자들은 경찰력을 감소시켜서는 안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박현경 기자! 1. 오늘 예비…
[뉴스속으로]
인플레이션 정점 찍었나?/주요 원료-서비스 가격 완화/日 엔화 가치 급락, 20년만에 최저
06.07.2022
국제유가가 엄청난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물가상승이 대단히 심각한 수준인데 인플레이션이 이제는 정점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비자 가격보다 한발 앞서 움직이는 주요 원료, 서비스 가격 등을 근거로 해서 이제부터 인플레이션의 완화로 이어…
[인사이드 아메리카]
CA주 예비선거 조기 투표율 낮아..뻔한 결과에 선거 피로감 때문?!
06.06.2022
*이번 CA주 예비선거의 조기 투표율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열기가 뜨겁지 않은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알아봅니다. 박현경 기자! 1. CA주 예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 열리는데요. 이에 앞서 조기 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많지 않은 것…
[인사이드 아메리카]
LA시 개스 스토브 금지..한식당 타격 우려/인플레에 각종 수수료 부과 식당들 늘어
06.03.2022
*LA시에서 새로 건설되는 주거용과 상업용 건물에 개스 스토브 설치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고기를 굽는 한식당과 중식당에서는 특히 타격이 클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식당들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려 음식 가격…
[뉴스속으로]
밀 가격 급등, 美 밀 생산량 급감/印-中,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 급증/日 젊은층, 금주 확산
06.02.2022
최근 들어 전세계 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데다 미국의 겨울철 밀 생산량이 가뭄으로 크게 감소한 것이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 국가들의 대러시아 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 중국 등이 대규모로 러…
[인사이드 아메리카]
CA 개솔린 가격, 연방 최저임금보다 높다/코로나 노인 사망률, 팬데믹 1년차와 비슷
06.01.2022
*일부 CA주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연방 최저임금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CA주를 지역구로 하는 연방 하원의원은 연방 유류세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코로나에 의한 노인 사망률이 팬데믹 1년차 때 수준 만큼이나 높아졌음에도 사회적 경각심은 낮아져 추가 백신 …
[뉴스속으로]
인플레이션, 정점 찍었나?/물가지표 상승세 둔화/美, 총기규제 어려운 이유 많아
06.01.2022
최근 월 스트리트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중시하는 물가지표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 연준의 긴축 기조가 더 강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예측이 나오면서 NY 증시는 지난주 거의 두 달만…
[인사이드 아메리카]
개솔린 최고가 연일 경신..CA 개솔린세 환급 감감무소식/쇼핑하다 떼강도 마주하면?!
05.31.2022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연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CA주 개솔린세 환급은 도대체 어느 정도 와있는지 알아봅니다. *남가주 지역에서 떼강도 사건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세리토스 대형 쇼핑몰에서 또 떼강도 사건이 벌어졌…
[뉴스속으로]
학교 총격위협, 10살아이 체포/텍사스 참사후 총기난사 14건/바이든 “Fed 강공 지지”
05.31.2022
최근 총기난사 범죄에 대한 우려가 미국 사회에서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학교 총기난사 암시 메시지로 체포된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에서는 텍사스 총기난사 이후 총기규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속에서도 일주일도 채 지나지 …
[인사이드 아메리카]
뉴욕 지하철역 아시안 폭행 영상 논란/아시안 실업기간 길어/2형 당뇨병, 뇌의 노화 가속화
05.30.2022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 전역에서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한 불안과 공포는 높아졌습니다. 이번에 또 아시안 노년층을 중심으로 증오범죄에 대한 물리적 공포가 한층 심화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전국에서 아시안들은 인종별 가장 낮은 실업률을 나타…
[인사이드 아메리카]
LAT 'CA주 총기규제법 강화 후 총격 사망률 감소'/올여름 여행, 어딜가나 붐비고 비싸다
05.27.2022
*텍사스주에서 총격으로 인한 사망이 증가하는 동안 CA주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기 규제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여행이 이어집니다. 올 여름 떠나는 여행에서 눈에 띄는 점…
[인사이드 아메리카]
[영상] 총기난사 발생시 대응법/미국인 절반 '의회, 총기규제 행동하지 않을 것'
05.26.2022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을 때 나는 과연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전문가들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는지 알아봅니다. *총기규제를 강화하기를 원하는 미국인들은 얼마나 되는지, 또 규제가 정말 이뤄질 것으로 보는 미국인은 어느 …
[뉴스속으로]
미국, 총기규제 논란 가열/NY Times 사설 “우크라이나, 현실 직시하라” 강력 비판
05.26.2022
텍사스 주 초등학교 총기난사 이후 미국내 총기규제 여론이 높아지면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측과 총기규제 반대파 사이에서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그 여파로 세계 경제가 갈수록 악화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 사이에서도 분열…
[인사이드 아메리카]
한인 학부모들 '내 자녀 학교서도 총격 벌어진다면?!' 불안/CA주 상원, 총기 관련 법안 통과
05.25.2022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기참사 이후 남가주 지역 학부모들 상당수도 가슴 아파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입니다. 과연 내 자녀가 다니는 학교 시스템은 안전한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도 미국에서는 수많은 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 …
[뉴스속으로]
텍사스 총기난사, 미국 사회 큰 충격/사우디, 러시아와 협력 계속.. 미국, 곤혹
05.25.2022
어제 일어난 텍사스 총기난사사건이 미국 사회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전국적으로 추모와 애도, 공포, 분노 등의 감정이 뒤섞인 분위기다. 중동 산유국의 맏형격인 사우디 아라비아가 서방 국가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OPEC +에서 러시아와 협력 관계를 지속할 것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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