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수도당국은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향후 단수와 같은 더욱 엄격한 조치가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LA 주민 10명 가운데 7명꼴은 4.29 30주년을 맞아 앞으로 5년안에 또다른 폭동 발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재택근…
*CA주에서 주 4일 근무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는 CA주에서는 기업들의 엑소더스를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주 4일 근무를 하게 되면 근로자들이 막상 중요한 업무가 무엇인지 깨닫고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강조되…
미국에서 코로나 19 팬데믹이 본격화한지도 2년이 지났는데 어느 주가 팬데믹에 잘 대응했고, 어느 주가 못 대응했는지에 대한 평가가 나왔다. CA 주와 NY 주가 가장 코로나 19 팬데믹에 대응을 잘못한 주로 유타, 네브래스카, 버몬트, 몬태나, 사우스 다코타, 플로리다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