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후면 고갈될 소셜 시큐리티 쇄신안을 민주당 의원들이 마련하고 있습니다. 소셜 시큐리티 납세 상한선을 10만달러 이상 올리고, 기본 수령액을 월 2백달러씩 인상하는 안이 포함돼 있습니다. * CA주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6달러를 훌쩍 넘는 요즘 북가주 한 주유소 직…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가 오늘(6월14일) 이틀 일정으로 시작됐는데 당초 0.5%p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할 것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거론됐지만 지난주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8.6%로 나타나자 ‘자이언트 스텝’이 부상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보다 빨리 ‘…
*수년째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이젠 남가주 골프장들에도 절수명령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각 골프장들은 비상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 '성 소수자(LGBTQ) 자긍심의 달'인 6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미 보건당국과 …
이제 CA 예비선거가 끝나고 후보들 사이에 승패가 결정된 가운데 CNN은 최근 들어서 CA 정치 지형이 달라지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CA는 오랜 민주당 텃밭이지만 인플레이션과 고유가 등으로 경제가 어려워지고, 노숙자 증가, 강도사건 빈발 등으로 치안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