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독립기념일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인 오늘(4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3일)보다 0.4센트가 하락한 갤런당 6달러 28.5센트다. LA개솔린 가…
어젯밤(3일) 우드랜드 힐스 지역 빈 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LA소방국은 어젯밤 9시 10분쯤 6000 노스 데 소토 애비뉴에 위치한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관 80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소방관들은 불이 인근 다른 건물들로 확대되지 않도록 주력하며 …
어젯밤(3일) 위네카 지역에서 3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6명이 부상당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어젯밤 9시쯤 19700 블럭 배노웬 스트릿에서 발생했다. LAPD는 포드 차량이 과속으로 달리다 중심을 잃고 다른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경…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단체활동 잠정 중단 선언의 원인 중 하나가 군 복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주류언론들도 K팝 스타들의 병역 문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BTS의 단체활동 중단 전격 선언이 세계적인 대중문화 흐름을 주도하는 한국에서 병역의무 논…
중국의 경기 둔화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제(3일) 진단했다. 중국 당국의 노력에도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인 5.5%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이런 상황이 세계적으로 물가 상승 억제 요인이 될…
인디애나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수십구의 시신이 부패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어제(3일) NBC가 보도했다. 인디애나주 클라크 카운티 제퍼슨빌 경찰서는 제보를 받고 지난 1일 관할 구역 내 랭크포드 장례식장을 점검한 결과 부패 정도가 상이한 시신 31구와 화…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기록적인 여행객이 몰린 미국 공항이 연착과 결항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늘 (4일) 연방항공국 FAA을 인용해 토요일인 전날 저녁 현재 미국 국내외 항공편 4천대 이상이 연착했고, 600대 이상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평소 취소되…
지난해 (2021년) 1월 6일 미국의 연방의사당 폭동 사태 조사에 나선 하원 1·6폭동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의견을 낼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위 부위원장인 리즈 체니 공화당 하원 의원은 3일(현지시간) ABC방송과 인터뷰에서 특위 청문회가 …
연착과 결항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동부의 허브공항인 뉴욕 JFK공항에서 폭탄 오인 소동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는 오늘 (3일)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JFK 공항이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승객들을 공항 바깥으로 대피시켰다고 보도했다.폭탄으로 의심되는 가방이 공…
주요 항공사들이 연말까지 승객이 항공권 구매 시 '제3의 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요 항공업계 단체인 '에어라인스 포 아메리카'는 항공권 예약 시 성별란에 남성 또는 여성 대신 'X 젠더'로 표기할 수 있도록 컴퓨터 시스템을 업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