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수현과 전 여자친구 고(故) 김새론의 열애를 둘러싼 사생활 문제로 '넉오프'가 공개를 미룬 가운데, 동료 배우 조보아도 큰 피해를 입게 됐다.
21일 오후 디즈니+ 관계자는 OSEN에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며 공…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2’에서 윤은혜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전현무 계획 시즌2’에서 윤은혜가 출연했다.
이어 전현무는 곧바로 윤은혜에게 전화를 걸어 곽튜브를 바꿔줬다. 곽튜브는 “윤은혜씨 맞으시죠? 목소리만 들어…
[OSEN=박하영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드라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수는 21일 자신의 SNS에 “우당탕탕 영주의 대모험.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얼굴에 비범벅이 된 지수는 노란색 조끼를 입고 노란색 고글과 안전모를 착…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동휘가 혜리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혜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덕선X도롱뇽, 아직도 넘쳐나는 응팔 비하인드와 오랜만에 불러보는 그 노래 I 혤's club’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 배우 이동휘와 함깨 했다.
이날 제작진은 ‘응팔 비하…
[OSEN=하수정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이순실 보스가 강남 3개 매장 운영하는 정준하와 ‘북한 음식 vs 강남 음식’의 맛대결을 펼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OSEN=김채연 기자] MBN 측이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언더피프틴’에 대한 아동 성상품화 우려에 입을 열었다.
21일 MBN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MBN은 신규프로그램 ‘언더피프틴’과 관련해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OSEN= 김수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상큼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시영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특히 자신의 이니셜이 박힌 신발을 신은 이시영은 "어휴..다 예뻐서 난 못골라, 신꾸도 1…
[OSEN=박소영 기자] 독자적인 행보를 금지한다는 법원의 판단에도 뉴진스 멤버들은 의지를 꺾지 않았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측은 21일 NJZ SNS 채널을 통해 “금일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있었다. 저희 NJZ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러나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
[OSEN=선미경 기자] 김수현 논란 속 지드래곤의 심기가 불편해진 상황이다. 오랜만에 힘줘서 돌아온 예능인데, 시청률을 떠나 그마저도 김수현 사태도 순탄치 않아지니 더 답답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지드래곤과 김태호 PD의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가 잠시 재정비의 …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결국 '넉오프' 공개가 연기됐다.
21일 디즈니+ 관계자는 OSEN에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남자 주인공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에서 불거진 비판 여론으로…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뉴비트(NEWBEAT)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RAW AND RAD'의 타이틀곡 'Flip the Coin'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뉴비트는 레…
[OSEN=하수정 기자] '기생충' 이후 신작으로 '미키 17'을 공개한 봉준호 감독과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거장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8번째 장편 영화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탄생시킨 속내를 공개했고, 또 어떻게 원작과 다르게 자신만의 영화 세계…
[OSEN=박소영 기자]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심은우 측이 그간의 상황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무죄를 주장했다.
21일 심은우 측은 “수사 과정에서 심은우는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아니라는 명명백백한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 결과에도 명시돼 있다. A씨가 폭로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