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인공지능 안전과 무역, 희토류 문제를 놓고 고위급 협상에 나섭니다. AI 기술 경쟁 속에서도 공통 위험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관세 인하를 비롯한 무역 현안에 대한 협상도 이어갑니다. 일본이 5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
채스워스에서 SUV를 역주행하다 메트로 버스를 들이받아 2명을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돼 오늘(17일) 법정에 선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시미밸리에 거주하는 36살 베일리 리오스는 지난 15일 오후 5시 직후, 회색 포드 익스페디션을 몰고 데소토 애비뉴 북쪽 방…
오늘(17일) 새벽 실마 지역 스트립몰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업소 6곳이 피해를 입고 용의자 1명이 현장에서 붙잡혔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늘 새벽 0시 45분쯤 풋힐 블러바드 13700블록에 있는 단층 상가 건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상가 …
LA다저스가 이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알타데나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새 야구장 2곳을 조성한다. LA다저스 재단은 어제(16일) 140만 달러를 투입해 찰스 S. 판스워스 공원(568 E. Mount Curve Ave)에 '다저스 드림필드' 2곳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공원은 지난해 발생한 이…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 노동부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접수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19만6천 건으로, 전주보다 1만 건 감소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기록한 18…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의 대표 롤러코스터 X2에서 사망과 뇌출혈 등 중상 사례가 잇따라 보고돼 캘리포니아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X2는 탑승객의 좌석이 앞뒤로 360도 회전하는 롤러코스터로, 지난 7월 탑승객 2명이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은 뒤 운행이 중단됐다. CNN…
모기지 금리가 7%에 육박하면서 내 집 마련을 미뤄야 하는 구매자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주 6.76%로 올라 14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늘(17일) 발표될 최신 금리는 이보다 더 올라 7%에 근접…
LAX 직원이 공항 화장실에서 펜타닐 약 24.3파운드를 전달하려다 적발돼 연방법원에 넘겨졌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LAX 서비스 업체 직원인 레녹스 출신 24살 미겔 앙헬 투스노와 23살 앤서니 올베라는 유통 목적의 마약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19일 LAX 터미…
오늘(17일) 새벽 보일하이츠 지역 프리웨이 연결로에서 차량이 경사면으로 추락해 1명이 숨졌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17일) 새벽 2시 15분쯤 5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에서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에서 발생했다. 흰색 기아 …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가 16일 ‘Fast & Furious: Hollywood Drift’를 공식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개장과 동시에 인근 주민들이 탑승객들의 계속되는 비명 소음에 불편을 호소하면서 추가적인 방음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새 롤러코스터 ‘Fast & Furious: Hollywood Dr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