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알레타 지역의 도로 공사 현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작업자와 행인 등 4명이 다쳤다. 폭발은 어제(8일) 오후 3시 30분쯤 14265 웨스트 밴나이스 블러바드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는 번개가 친 것처럼 큰 폭발음이 들렸으며, 충격이 몸으로 느껴질 정도였다고 전했다. …
앞으로 LAX에서는 비행기표가 없어도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탑승구까지 들어갈 수 있다. 다만 모든 방문객에게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자격을 갖춘 TSA 프리체크 회원이 항공권 없이 공항 보안구역에 들어갈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에 따…
남가주에서 여성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엉덩이 부근에 얼굴을 가까이 대는 행동으로 여러 차례 체포됐던 등록 성범죄자가 또다시 비슷한 행동을 하다 적발돼 170일형을 선고받았다. 글렌데일 경찰에 따르면 칼리스 크라우더(Calese Crowder·39)는 지난달(8월) 28일 여러 매장에서…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차량이 추락해 4명이 숨진 사고의 생존자가 당시 상황을 처음 공개했다. 21살 나오미 포터(Naomi Potter)는 사고로 친구 3명과 남동생을 잃었다. 자신도 갈비뼈 골절과 심한 폐 타박상을 입었지만 사고 다음 날 병원에서 퇴원했다. 나오미는 사고 당시 조…
리버사이드에서 학교를 마치고 걸어서 귀가하던 15살 여학생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피해자는 폴리 고등학교 학생 아미야 구티에레즈(Amiya Gutierrez)로, 사고 발생 나흘이 지나도록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4일 오후 3시30분…
빅베어에서 90살 운전자가 도로 공사구간에 진입해 작업 중이던 인부를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떠난 혐의로 체포됐다. 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8월) 31일 오전 7시7분쯤 빅베어의 38번 주도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도널드 파커(Donald Parker·90)가 차량을 몰고 공사로 통제…
9·11 테러 25주기를 맞아 당시 긴박했던 하루를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실시간 재현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X 계정 '2001 라이브'는 오는 11일, 2001년 9월 11일의 사건들을 실제 발생 시각에 맞춰 분 단위로 게시할 예정이다. 계정을 운영하는 매니 마로타는 모두 410개의 게시물…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소방관들이 자신을 들어 올려 대피시켰다고 주장하면서 발언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8일) 백악관 인근에서 열린 행사에서 9·11 테러 이후 뉴욕 세계무역센터 인근에서 겪었다는 일…
LA 다운타운 연방청사 앞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돼 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고 인근 도로와 전철 운행이 통제됐다. LAPD에 따르면 오늘(9일) 새벽 0시 30분쯤 연방 요원들이 에드워드 R. 로이발 청사(255 E. Temple St) 인근에서 수상한 물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 …
말리부 해안가에 발생한 대형 싱크홀이 계속 확대되면서 시 당국이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인근 주택 31채에 대피령을 내렸다. 말리부시에 따르면 싱크홀은 어제(8일) 르추자 비치 일대 씨 레벨 드라이브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깊이 25~30피트, 폭 30피트, 길이 60피트 규모…
남가주 대표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이 햄버거 빵과 소금 등 주요 재료를 잇따라 변경했다. 인앤아웃은 오늘(8일) 최근 1년간 진행한 재료 변경 내용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햄버거 빵이다. 현재 전국 10개 주 매장에서 사용하는 빵에서 참깨가루를 제외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