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리버사이드카운티 페리스 인근에서 거대한 먼지 회오리인 ‘더스트 데블’이 포착됐다. 패러글라이딩 강사 제시카 레어드(Jessica Laird)는 지난 4일 페리스 인근에서 훈련 비행을 마치고 착륙한 직후 대형 먼지 회오리가 발생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레어드는 착륙 당…
LA 센트럴 알라메다 지역에서 오늘(13일) 보행자가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47분쯤 롱비치 블러바드 인근 이스트 버논 애비뉴 1600블락으로 소방대원과 구급대원들이 출동했다. 열차에 치인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최고경영자들이 잇따라 AI 개발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챗봇 클로드를 개발한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어제(12일) 공개한 글에서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연구진이 이를 이해하고 통제할…
인공지능 (AI)의 급속한 발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AI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민주당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비공개 민주당…
할리우드힐스에서 흉기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어제(12일) 밤 9시35분쯤 도헤니 드라이브 인근 워블러 애비뉴 9300 블락의 한 주택에서 흉기를 이용한 공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
그라나다힐스에서 오늘(13일) 새벽 차량 안에 있던 남성 2명이 총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LAPD에 따르면 총격은 오늘 새벽 2시쯤, 루드로우 스트릿과 야머스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25살에서 30살 사이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차량 안에 앉아있던 중, 용…
헐리웃의 한 교차로에 교통안전 활동가들이 시 허가 없이 직접 횡단보도를 그려 논란이 되고 있다. 교통안전단체 피플스 비전 제로(People’s Vision Zero)의 조너선 헤일(Jonathan Hale)과 회원들은 어제(12일) 오전 헐리웃 시카모어 애비뉴와 렉싱턴 애비뉴 교차로에 횡단보도를 칠…
세계 주요 AI 기업 수장들이 AI가 지나치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앤트로픽(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CEO는 어제(12일) 공개한 글에서 AI 성능이 연구진의 이해와 통제 능력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개발 속…
OC 라구나비치에서 결혼기념일을 보내고 귀가하던 부부를 차로 치고 달아나 남편을 숨지게 한 여성이 사고 발생 4년 만에 유죄 평결을 받았다. OC 검찰에 따르면 코스타메사 주민 시실리아 키아나 모리슨 몬테스 데 오카(Sysillia Kianna Morrison Montes De Oca·22)는 2022년 8월 11일 발…
남가주 곳곳에서 지난 11일부터 어제(12일)까지 24시간 동안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LA카운티에서는 80차례가 넘는 지진이 관측됐으며, 남가주 전역에서는 규모 2.5 이상 지진이 6차례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 기간 가장 강한 지진은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