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샌디에이고(UCSD) 연구진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용해 살아 있는 돼지의 담낭 제거 수술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연구팀은 첫 번째 수술은 로봇이 집도하고 의사가 보조했으며, 두 번째 수술은 휴머노이드 로봇 두 대가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사…
규모 4.3의 지진이 오늘(13일) 오전 커른 카운티에서 발생해 LA와 오렌지카운티를 비롯한 남가주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요하네스버그 인근에서 발생했다. 지진은 에드워즈 공군기지 북쪽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남가주에 이번 주 최고 기온 110도에 달하는 폭염과 함께 산악·사막 지역을 중심으로 뇌우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남가주 기온은 주 중반까지 매일 오르며 수요일인 15일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샌퍼낸도 밸리 등 내륙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10도까지 치솟고, …
샌퍼난도 밸리에서 하룻밤 사이 주택 침입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지난 12일 밤 11시 50분쯤 우들랜드힐스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어두운색 옷을 입은 용의자 3명은 주택 뒤편 조명을 끈 뒤 창문을 깨고 집 안으로 …
메인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사건은 오늘(13일) 오전 메인주 비디퍼드에서 발생했다. 재닛 밀스 메인 주지사는 총격으로 1명이 사망했다며 메인주 경찰과 검찰, 검시당국, 연방 당국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뉴욕주의 한 맥도널드 드라이브스루에서 주문이 늦다는 이유로 앞차 운전자를 폭행한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6월) 20일 오전 0시 43분쯤 한 여성이 앞 차량이 음식을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자신이 타고 있던 차량에서 내려 앞차 운전…
LAPD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관리 문제를 이유로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ALPR)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LAPD는 2023년부터 LA 시내 138대의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를 운영해 왔으며, 관련 계약이 지난 주말 종료되면서 시스템 사용도 중단했다. 경찰은 데이터 소유권과 …
LA 북부 앤텔롭밸리 서밋 산불의 확산세가 꺾인 가운데, 진화율도 31%까지 높아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현재까지 2천690에이커를 태웠으며, 추가 확산은 저지된 상태다. 이번 산불은 지난 10일 LA카운티와 샌버나디노카운티 경계 인근 야수스 캐니언 로드와 이스트 애…
샌마리노 헌팅턴 라이브러리 식물관에서 희귀 식물인 티탄 아룸, 일명 '시체꽃' 두 송이가 동시에 꽃을 피웠다. 헌팅턴에서 시체꽃이 동시에 개화한 것은 1999년 첫 재배 이후 두 번째다. 헌팅턴은 어제(12일) 두 시체꽃이 동시에 개화했으며 절정은 오늘(13일)로 예상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