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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총격용의자 범행 전 호텔 방에서 셀카 촬영

[로컬뉴스] 04.30.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몇주 전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직전 호텔 방에서 셀카를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 검찰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총격 용의자 콜 앨런(31)의 범행 전후 동선과 범행 직전 용의자가 촬영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산탄총(shot gun)과 흉기 등으로 무장한 앨런은 지난 25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협회가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주최한 만찬장 인근의 보안검색 구역으로 돌진해 총격 사건을 벌이다 체포됐다. 당시 만찬장에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 등이 참석했다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연방 검찰이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앨런은 지난 6일 워싱턴 힐튼 호텔에 이틀 숙박을 예약했다. 수주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