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서 경찰서 앞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어머니를 총으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기소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산타애나에 거주하는 23살 에마뉴얼 웨슬리를 살인 혐의와 총기 사용으로 사망을 초래한 가중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웨슬리는 지난 4일 오후 2시 46분쯤 플러튼 경찰서 앞에 정차한 차량 안에서 운전석에 있던 61살 어머니 테리사 존스를 등 뒤에서 두 차례 총으로 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감시카메라에는 피해자가 운전석에서 쓰러진 뒤 웨슬리가 시신을 조수석으로 옮기고 직접 운전해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웨슬리는 이후 차량을 플러튼의 한 교회 주차장으로 옮겨 세워둔 뒤 자리를 떠났으며, 피해자의 시신은 일주일 뒤 차량 안에서 발견됐다.
[앵커멘트] LA 통합교육구 LAUSD의 재정이 악화되면서 LA 카운티 교육청이 교육구 재정 관리에 나섰습니다. LAUSD가 제출한 감축안에는 상담과 학습 지원 예산도 감축 대상에 포함되면서 교육 서비스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
세계적인 포커 대회에서 상금을 딴 남가주 포커 선수가 라스베이거스의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헌팅턴비치에 거주하는 포커 선수 재러드 그라이너(Jared Griener)는 지난 12일 밤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WSOP) 대회에서 상금을 현금으로 인출한 뒤…
캘리포니아 샐리나스에 본사를 둔 농산물 업체 테일러팜스(Taylor Farms)가 멕시코 중부에서 공급받은 아이스버그 양상추를 미국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회수했다. 이번 조치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인디애나와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주 타코벨 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이번 주말 마지막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승전에서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경기는 LA 시간 기준 오는 19일 일요일 낮 12시,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주식시장은 이틀 오르고 사흘 떨어진 이번주를 6주 만에 하락한 주로 마무리했다. 국제유가는 상승하고 국채금리는 엇갈린 가운데 전망치를 웃돈 Michigan Sentiment는 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오늘도 반도체 관련주들에 집중된 panic selling으로 자극된 매도심리는 쉽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