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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건물 80만 채를 손으로"...20년 집념, 박물관에

[로컬뉴스] 09.18.2026
20년 넘게 지하실에서 홀로 뉴욕을 축소 모형으로 재현해온 한 트럭 운전사의 작품이 틱톡을 넘어 박물관에 입성했다.​ 뉴욕 출신의 조 매켄은 발사나무와 폼보드를 이용해 맨해튼을 비롯한 뉴욕시 5개 자치구와 뉴저지, 롱아일랜드 일부 지역을 축소 모형으로 재현했다. 모형에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 양키스타디움, 브루클린 브리지 등 80만 개가 넘는 건축물이 실제 거리 배치에 가깝게 들어섰다. 전체 길이는 50피트, 너비는 약 30피트에 달하며, 300장이 넘는 대형 폼보드가 퍼즐처럼 연결됐다. 매켄의 딸이 완성된 모형을 틱톡에 공개하자 영상은 일주일 만에 1천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를 본 뉴욕시박물관이 연락해 오면서 작품은 지난 2월부터 '그가 만든 도시(He Built This City)'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