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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장 선거 D-1...3파전 접전

[로컬뉴스] 06.01.2026
LA 시장 예비선거가 내일(2일) 실시되는 가운데 캐런 배스 현 LA시장과 니디아 라만 시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LA타임스와 UC버클리 정부연구소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배스 시장과 라만 시의원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리얼리티 TV 스타 스펜서 프랫도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이 오는 11월 결선 투표에서 다시 맞붙게 된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던 배스 시장은 올해 초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 이후 산불 대응과 노숙자 정책 등을 둘러싼 평가 속에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배스 시장은 선거 운동 과정에서 노숙자 감소와 강력범죄 감소, 태양광 가로등 확대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도시 재건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