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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주, 부유세 추진에 1조 달러 증발

[로컬뉴스] 01.13.2026
LA와 남가주 한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부유세' 논란이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억만장자들이 ‘부유세’라는 세금을 피해 타주로 떠나면서 무려 1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이 캘리포니아를 빠져나갔다는 분석이다. 캘리포니아 주의 전체 부자들 자산의 절반 정도가 사라진 것으로 이제 세수 금액이 줄어들고 있어 자산가들뿐만 아니라 중산층 한인들에게도 '세금 폭탄'의 불씨가 튈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형석 기자입니다. 유명 벤처 투자자 차마트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