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직장에서 반바지를 입어도 되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일부 기업들은 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복장 규정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들의 의견은 여전히 엇갈린다. 블룸버그가 비즈니스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5%만이 직장에서 반바지 착용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절반 이상은 반바지가 전문적인 이미지를 해칠 수 있다고 답했다. 반면 찬성하는 측은 반바지가 여름철 업무 효율을 높이고 냉방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복장이라고 주장한다. 패션업계도 변화에 발맞추고 있다. 최근에는 재킷과 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한 오피스룩이 등장하는 등 직장인을 겨냥한 반바지 제품도 늘고 있다.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뉴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총격 사건으로 파행됐다가 다시 열리는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폭스뉴스는 오늘(24일) 워싱턴DC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리는 WHCA 만찬에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행정부 각료들이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이 만찬…
웨스트 헐리웃에서 발생한 대형 상수도관 파열 사고로 일시 통제됐던 선셋대로 주요 구간이 일부 재개통될 전망이다. LA수도전력국(LADWP)은 상수도관 복구와 수질 검사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통제된 도로 일부 구간이 오늘(24일) 재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뉴욕 맨해튼에서 아시아계 남성과 유대인 남성이 잇달아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증오범죄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뉴욕 경찰(NYPD)에 따르면 어제(23일) 오후 1시 30분께 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센트럴 파크 인근에서 57살 아시아계 남성과 50살 유대인 남성…
CA에서 대형 산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산림이 복구 속도보다 더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A 정부가 작성한 재조림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5년간 발생한 산불로 약 230만 에이커의 산림이 훼손돼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
CA를 비롯한 미국 서부와 남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CA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지난주 코로나19 검사 양성률은 3.4%로, 한 달 전 1.15%보다 약 3배 증가했다. LA카운티에서는 검사 양성률이 이번달(7월) 첫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약 64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자 주류 언론들도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했다. CNN 방송은 "테크 업계 거물의 전 부인이 10년 동안 이어진 '세기의 이혼' 소송에서 AI 붐의 더 큰 몫을 …
남가주 클레어몬트의 한 인기 등산로에서 20대 대학 운동선수가 방울뱀에 물려 해독제 34회분을 투여받는 치료 끝에 회복 중이다. KTLA에 따르면 22세 제이크 엔트럽은 지난 18일 반려견과 함께 히긴보텀 공원 인근 윌더니스 파크 등산로를 달리던 중 코너를 돌다가 방울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