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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주거비 문제 ‘첩첩산중’… 이제는 내륙지역까지 비싸졌다

[로컬뉴스] 09.25.2026
LA와 OC의 높은 집값을 피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랜드 엠파이어의 주택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내륙 지역의 집값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높은 주거비 문제가 LA와 OC에 국한되지 않고 남가주 내륙 지역으로까지 확산하면서, 남가주의 주거비 문제를 해소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등 인랜드 엠파이어는 오랫동안 남가주에서 저렴하게 주택을 구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혀왔습니다. LA나 OC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구매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공공정책연구소 PPI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