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인근에서 백주대낮에 길을 걸어가던 60대 솔로몬 김씨가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일주일 만에 병원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남성 용의자가 길가에 놓여있던 나무조각으로 김씨의 머리를 가격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는데, 유가족은 솔로몬 김씨 사망이 약화된 치안에 따른 억울한 죽음이라며 억장이 무너진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양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13일 월요일 오후 4시 15분 LA한인타운 인근 200블락 노스 매디슨 에비뉴, 주차장에서 친구와 있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간 올
오는 6월 2일 캘리포니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주요 주지사 후보들이 어제(28일) 저녁 열린 TV 토론회에서 고물가와 주거난 등 민생 현안을 두고 유례없는 설전을 벌였다. 90분간 진행된 어제 토론회는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후보들의 전략적 공격과 날 선 비판이 오가…
올해 4.29 LA 폭동 34주년을 맞은 한인사회는 다소 조용한 분위기 속에 지나가는 분위기다. 일부 단체들만이 실무 중심 소규모 행사와 장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4.29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민족학교(KRC)는 어제(28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사무실에서 ‘사이구(SAIGU):…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어제(28일) LA총영사관과 공동으로 ‘2026 K-Move’ 잡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취업 비자 발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비자 지원 의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인근 16개 기업을 선별해 한국 청년들과 연결…
백악관이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놓고 갈등을 빚어 제재까지 내린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다시 쓰기로 결정하고 행정명령 초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어제(28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백악관은 국방부가 지난 2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빨리 상황 파악을 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종전 협상에 나서라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9일) 미 동부시간 새벽 4시쯤 트루스소셜에 올린 짧은 게시글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그들(이란)은 비핵 협정을 …
일론 머스크가 샘 올트먼 오픈AI CEO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본격화되면서 기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심원 선정은 어제(27일)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시작됐으며 재판은 약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24년 머스크가 오픈올트먼을 상대로 제기한 …
[앵커멘트] 저렴한 2028 LA 올림픽 티켓 결제를 유도해 소비자들의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스캠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롭 본타 CA주 검찰총장은 올림픽 티켓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하고 신용카드를 이용할 것을 권고하는 …
1. LA 한인타운에서 대낮에 길을 걸어가던 60대 한인남성이 폭행을 당해 혼수 상태에 빠졌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가족들을 악회된 치안 탓에 발생한 억울한 죽음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2. 미국과 이란의 휴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