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정부가 의료비를 주정부 기준 보다 인상한 병원과 보험사 등에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지난달 26일 CA 주 의료비 부담관리국은 주정부가 정한 의료비 인상폭을 초과한 의료업계를 대상으로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인상 기준을 초과한 의료기관과 보험사 등은 초과 금액의 최대 125%가 벌금으로 부과된다. 기준을 한 차례 넘겼다고 바로 벌금이 부과되는 것은 아니며 인상률을 줄이기 위한 개선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후 절차를 지키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되며, 위반 정도와 개별 상황에 따라 벌금 규모가 결정된다. 현재 CA 주는 연간 의료비 인상률을 3.5%로 제한하고 있으며, 오는 2029년에는 3%까지 낮출 예정이다. 소비자단체들은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는 의
남가주 인앤아웃에서 한 여성이 흉기를 휘두르며 직원들을 위협하자 20살 손님이 주걱을 들고 직접 막아선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리버사이드카운티 레이크 엘시노어의 인앤아웃 매장에서 발생했다. 루카 오퍼먼(Luca Opperman·20)은 당시 드라이브스루에서 기다리던 중 매장…
벤투라카운티에서 우버를 타고 귀가하던 30살 남성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차량에서 내린 뒤 뺑소니 사고로 숨졌다. 사고 약 3개월 만에 70살 남성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사고는 지난 6월 7일 밤 11시 직전 산타로사 밸리에서 발생했다. 카마리요 주민 스티븐 몬존(Steven Monzon…
AI에 의존해 산행을 준비한 초보 등산객 3명이 CA주 샤스타산에서 길을 잃고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시스키유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로즈빌 출신의 젊은 남성 3명은 지난달(8월) 29일 해발 약 8,400피트 지점에 캠프를 설치한 뒤 다음 날 오전 3시 정상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OC와 LA카운티에서 고가 롤렉스 시계를 구해주겠다며 고객 32명에게서 17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남가주 보석상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CA주 검찰에 따르면 넬슨 안드레스 홀도(Nelson Andres Holdo·66)는 지난달(8월) 31일 주 교도소 5년형을 선고받았다. 홀도는 2021년부터 2026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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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4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적 기여 방안으로 해외 파병을 검토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