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경찰이 음주운전 용의자를 경찰 드론으로 추적해 체포했다. 어바인 경찰 지기 아자르콘 공보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0일 수요일 오후 4시 37분 음주운전 의심 차량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빨간색 현대 엘란트라 승용차가 도로에서 차선을 넘나들다 연석에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경찰을 피해 2700 알턴 파크웨이에 위치한 쇼핑몰 주차장에 들어갔지만 공중에 띄워진 경찰 드론에 포착됐다. 이후 경찰은 용의 차량을 갓길에 세워 운전자에게 음주 측정 검사를 실시한 뒤 그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산타 애나에 거주하는 23살 남성으로 확인됐다. 어바인 경찰은 실시간 범죄 대응 센터(Real-Time Crime Center)가 운영하는 ‘
LA 카운티 파코이마 지역의 화이트먼 공항에서 소형 경비행기 한 대가 울타리를 뚫고 주차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16일) 오전 9시 11분쯤 발생했으며, 비행기에는 조종사 1명만 탑승하고 있었다. 조종사는 기체에 갇혔다가 구조돼 …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양국 팬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대규모 '말춤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현지 축구팬들은 오늘 18일 목요일 멕시코전 경기 하프타임 때 '…
오젬픽과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사용하는 일부 환자에서 저혈압 관련 부작용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혈압약을 2종 이상 복용 중인 성인 4만2천여 명의 의료 기록을 분석해 GLP-1 치료제 사용 전후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
LA 카운티 엘세군도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 응원 행사 도중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학생은 센터 스트릿 스쿨에 재학 중이던 테일러 택(Taylor Thach) 으로 확인됐다. 엘세군도 시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3일 저녁 열린 월드컵 응원 행사 중 발…
LA 다운타운에서 무장 용의자를 찾기 위한 LAPD의 수색이 진행됐다. LAPD는 오늘(16일) 새벽 1시 45분쯤 사우스 보니 스트리트와 피코 블러바드 인근에서 총기로 여성 주민을 위협한 용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지역에 대한 수색을 벌였지만 용…
LA 카운티가 펠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노숙 예방 지원 웹사이트 개설에 나선다. 오늘(16일)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산불로 주택이 전소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카운티 전역 노숙 예방 리소스 페이지를 마련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