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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결정적 승리…군사목표 달성에도 태세유지"

[로컬뉴스] 04.08.2026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오늘(8일) 이란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오늘 국방부 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를 통해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국방부의 역할이 현재로서는 끝났다면서 휴전 합의와 함께 진정한 평화의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대이란 군사작전에 참여한 미군이 만일을 대비해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휴전 합의가 깨지거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미국에 농축 우라늄을 건넬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직접 가져올 것이라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