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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애나 시위서 연방요원 발포로 2명 실명”

[로컬뉴스] 01.16.2026
오렌지카운티 산타애나에서 열린 반 이민세관단속국 ICE 시위 현장에서 미 국토안보부 소속 연방 요원들이 발사한 비살상 탄환에 맞아 시위 참가자 2명이 얼굴을 크게 다치고 시력을 잃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시위 참가자 1명이 연방 요원의 발포로 실명했다고 밝힌데 더해, 같은 피해를 입었다는 참가자 1명이 추가로 나온 것이다. 오늘(16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주민인 31살 브리튼 로드리게스는 지난 9일 연방 청사 인근 시위 도중 연방 요원들이 경고 없이 발포해 얼굴을 맞았고, 한쪽 눈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계단 아래에서 다른 시위자들과 함께 서 있던 중 위쪽에 있던 요원들이 비살상 탄환을 발사했고, 이로 인해 눈이 파열되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눈이 머릿속에서 터지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