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역 주민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주택 가격과 렌트비는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택난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오늘(29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LA시는 약 1만 명, LA카운티는 약 6만 2천 명의 인구가 감소했지만, 주택난은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1~2인 가구 증가로 실제 주택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2.98명이었던 LA카운티 평균 가구원 수는 지난해 2.81명으로 줄어들면서 더 많은 주택이 필요해졌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수십 년간 이어진 주택 공급 부족도 문제로 지적된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오는 2029년까지 LA카운티에 80만 채 이상의 신규
할인쿠폰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이 인공지능(AI)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선다. 그루폰은 전 세계 직원의 약 25%에 해당하는 최대 4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회사는 AI…
오렌지카운티 보건당국이 대형 공원에서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쥐가 발견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어제(28일)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은 박쥐가 지난 주말 어바인 리저널 파크(Irvine Regional Park)에서 발견됐다. …
새 선거구 재조정으로 오렌지카운티 동부와 인랜드 엠파이어를 포함하게 된 연방하원 40지구에서 공화당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NBC4가 어제(28일) 보도했다. 현역 연방하원의원 영 김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고 있지만, 같은 공화당 소속의 켄 캘버트 의원이 출마…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치솟자 저렴한 개솔린 가격을 내세운 코스트코(Costco) 주유소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코스트코 주유 판매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코스트코는 어제(28일) 실적 발표에서 올해(2026년) 회계연도 3분기(2~4월) 주유 판매량이 ‘기록적인…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항공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차세대 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이 어제(28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발사대에서 시험 중 폭발했다. 블루 오리진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정지연소시험 과정에서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며 “추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