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산타애나에서 열린 반 이민세관단속국 ICE 시위 현장에서 미 국토안보부 소속 연방 요원들이 발사한 비살상 탄환에 맞아 시위 참가자 2명이 얼굴을 크게 다치고 시력을 잃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시위 참가자 1명이 연방 요원의 발포로 실명했다고 밝힌데 더해, 같은 피해를 입었다는 참가자 1명이 추가로 나온 것이다. 오늘(16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주민인 31살 브리튼 로드리게스는 지난 9일 연방 청사 인근 시위 도중 연방 요원들이 경고 없이 발포해 얼굴을 맞았고, 한쪽 눈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계단 아래에서 다른 시위자들과 함께 서 있던 중 위쪽에 있던 요원들이 비살상 탄환을 발사했고, 이로 인해 눈이 파열되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눈이 머릿속에서 터지는 것 같은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이 아이폰 생태계를 앞세워 구글과 오픈AI 사이에서 균형 전략을 구사하며 ‘AI 킹메이커’로 부상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어제(15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주 구글의 AI 챗봇 ‘제미…
버라이즌(Verizon)이 어제(1월14일) 수요일 발생한 대규모 통신 장애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보상책을 내놓았다.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전역의 150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이에 따라 20달러 씩 혜택을 받게될 전망이다. 버라이즌은 어제 발생한 대규모 통신 장애로 …
연방 법무부(DOJ) 인권국(Civil Rights Division)의 4명의 핵심 간부들이 집단적으로 사직했다. 1주일 전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의 총격 사건 수사를 법무부가 거부하자 이에 대해서 항의하며 집단 사직을 택한 것이다. 연방 법무부의 핵심 부…
빅테크 대표 기업 주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 AI 대중화에 따른 에너지 고갈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파격적으로 '전기 자립 선언'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이터 센터 건립 시 지자체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 측이 오히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