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영주권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본국으로 돌아가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방향의 지침을 내놓았다가 재계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면서 사실상 후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오늘(5일)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영주권 관련 지침을 둘러싸고 주요 기업과 산업단체들이 백악관과 국토안보부(DHS), 국무부, 노동부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의견 전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재계는 해당 지침이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예외 규정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아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취업비자 소지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재입국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고, 기업들의 인력 운영에도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주 후반 들어 입장을 일부 수정한
오늘(5일) 새벽 LA국제공항(LAX) 인근 405 프리웨이에서 경찰 총격 사건이 발생해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 새벽 4시쯤 웨스트체스터 지역 405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인근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이후 용의자를 추격하던 경찰은 프리웨이…
새크라멘토 국제공항에서 폭발물과 흉기 등을 소지한 채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 한 남성이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거주 키마니 오사얀데 존스(Kimani Osayande Jones)는 지난(5월) 30일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사제 폭발물과 칼, 토치 라이터, 케이블…
페어필드의 한 어머니가 9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응급실을 찾았다가 진료를 받지 못한 채 귀가했지만, 이후 4,900달러가 넘는 병원 청구서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크리스티나 라미레즈(Christina Ramirez)는 아들이 기침과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자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
패사디나 주택가에서 미군 도시전 훈련이 새벽 2시를 넘겨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훈련은 폐쇄된 세인트루크 병원 부지에서 진행됐으며, 섬광탄과 모의 총격 소리, 군용 헬기 소음이 새벽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릭 콜(Rick Cole) 패사디나 시의원은 …
영화 '탑건: 매버릭'에 출연한 배우 81살 제임스 핸디(James Handy)가 LA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쯤 LA 샌퍼낸도 밸리 지역 19200 블락 어윈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은 주택 밖에서 가슴 부위를 흉기…
LA 기반 갱단 MS-13 조직원 4명이 2017년 발생한 살인 사건 3건과 관련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 3명은 경쟁 조직원으로 의심받거나 조직 규율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살해됐으며, 시신은 모두 앤젤레스 국유림에 유기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사건이…
LA시가 범죄와 안전 문제를 일으키는 방치 건물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LA 시의회는 지난 3일 위험 부동산 정리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새 조례에 따라 시 정부가 문제 부동산에 개입할 수 있는 기간은 기존 30일에…
애플비스와 IHOP 메뉴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매장이 이달 잉글우드에 문을 연다. 새 매장은 24시간 운영되며, 팬케이크와 아침 식사 메뉴부터 버거와 윙, 애피타이저까지 두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다. 버펄로 치킨 오믈렛과 얼티밋 브렉퍼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