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재무부가 만기가 지났지만 아직 찾아가지 않은 저축채권 약 8천만 건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금액은 297억 달러에 달한다. 재무부에 따르면 해당 저축채권은 모두 만기가 지나 더 이상 이자가 붙지 않는 상태다.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상환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존에는 재무부의 '트레저리 헌트(Treasury Hunt)' 웹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었지만, 이 서비스는 지난해 종료됐다. 현재는 MissingMoney 사이트(https://www.missingmoney.com/)에서 이름을 검색하면 미수령 재산이 등록된 주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해당 주 정부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반환을 신청하면 된다.&nbs
집 앞에 서 있던 4살 아이가 총에 맞아 숨진 지 10년, 경찰은 여전히 범인을 쫓으며 시민들의 제보를 다시 요청했다. ABC7 등에 따르면, LA카운티 셰리프국은 LA북동부 알타데나 지역에서 발생한 살바도르 에스파르사(4)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제보를 공개적으로 …
정부가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앤트로픽의 AI모델 '미토스'를 수개월째 사용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6일)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인프라보안국(CISA)이 미토스를 활용해 정부 소프트웨어를 감사해왔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페이스X 주식을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Trump Accounts)에 기부할 것을 은근히 압박한 지 나흘 만에 스페이스X 사장이 3억 2천만 달러 상당의 기부를 약속했다. 금융 주간지 배런스에 따르면 귄 숏웰 스페이스X 사장은 오늘(6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
LA카운티에서 식당과 식료품점 수십 곳이 위생 규정 위반으로 일시 폐쇄됐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식당과 식료품점 등 36곳이 위생 규정 위반으로 적발돼 지난달(6월) 말 이후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주요 위반 사항은 쥐와 벌레 등 해충 출몰과 하수 유출, 세척…
1.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표팀 공격수의 월드컵 출전정지 처분과 관련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직접 재검토를 요청한 사실을 인정했다.미국과 벨기에와 16강 전에 결장할 예정이었지만 출전 정지 집행이 1년간 유예됐다. 2.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