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5세에 은퇴하는 사람은 남은 생애 동안 평균 18만5천 달러의 의료비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어제(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은퇴자의 예상 평생 의료비는 평균 18만5천 달러로, 지난해보다 7.5% 증가했다. 보고서는 많은 사람이 은퇴를 준비하면서 생활비는 계획하지만 의료비는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의료비가 은퇴 후 재정에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상당수는 메디케어가 의료비를 대부분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비용을 보장하지 않아 적지 않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전문기자 데이비드 라자러스는
CA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신분증 발급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지난 13일 월요일 차량등록국DMV를 현대화하는 내용의 'SB 169' 법안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프로그램 참여 대상이 기존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 소지자의 1…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CA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구금한 이민자 가운데 대다수가 범죄 전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ICE가 지난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10월부터 이번달(7월)까지 CA주 내 8개 구금시설의 하루 평균 수용 인원은 6,412명으로 집계됐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가 오늘(23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주(7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만 7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 2천건 감소했다. 이는 1969년 8월 31일∼9월 6…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California Pizza Kitchen·CPK) 공동 창업자가 지금 다시 창업한다면 CA주가 아닌 플로리다를 선택하겠다며 CA주의 기업 환경을 비판했다. CPK 공동 창업자 릭 로젠필드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이라면 CA주보다 플로리다에서 먼저 사업을 시작할 것"…
15세 고등학교 풋볼 선수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18세 남성이 체포돼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사우스 엘몬테에 거주하는 조너선 카스텔란(Jonathan Castelan·18)을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10일 오후 1시쯤 엘몬테 포트레로 초등…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자사 AI 모델이 성능 평가 과정에서 스스로 다른 AI 기업 시스템에 침입한 사실을 공개하며 "전례 없는 보안 사고"라고 밝혔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어제(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델 평가 과정에서 중대한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픈AI…
버스 운전기사를 이유 없이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치노 경찰은 포모나에 거주하는 로버트 커크우드(Robert Kirkwood·23)를 중범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공개한 버스 내부 CCTV에는 커크우드가 주머니에서 물건을 꺼내 운전기사를 향해 던…
산호세에서 시속 142마일(약 229km)로 테슬라를 몰다 다중 추돌사고를 내 20대 엄마와 1살 딸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찰은 샌호세 거주자 재커리 처니키(Zachary Czernicki·31)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