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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데 휴대전화 썼다고...버뱅크 극장서 관객에 페퍼스프레이

[로컬뉴스] 09.19.2026
버뱅크의 한 영화관에서 상영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관객에게 페퍼스프레이를 뿌린 혐의로 LA 남성이 체포됐다. 버뱅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쯤 AMC 버뱅크 16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LA에 거주하는 34살 매튜 웨어(Matthew Ware)가 영화 상영 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관객에게 페퍼스프레이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 목격자는 영화가 시작된 지 약 40분 뒤 뒤쪽 좌석에서 스프레이가 분사되는 소리를 들었고, 잠시 뒤 한 관객이 페퍼스프레이를 맞았다고 외쳤다고 전했다. 웨어는 이후 상영관을 빠져나갔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영화관 로비에서 발견해 체포했다. 웨어는 경범 폭행 혐의로 버뱅크 구치소에 수감됐다. 당시 주변에 있던 관객 2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