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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합의 불발때 7일 밤 이란의 모든 교량, 발전소 파괴

[로컬뉴스] 04.06.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내일(7일) 저녁 8시 LA시간 오후 5시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미국의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자정까지 4시간 안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 등을 파괴하겠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처음 이란의 발전소 등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경고했다가 3차례 유예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의 연장 없는 '최후통첩'을 한 것일 수 있어 이란의 대응이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6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에게는 내일(7일) 저녁 8시까지의 시간이 있다며 이때까지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내일 자정까지 이란의 모든 다리가 완전히 파괴될 것이고, 이란의 모든 발전소가 가동을 멈추고, 불타고, 폭발해 다시는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완전한 파괴가 자정까지 이뤄질 것이고 그것은 4시간 동안 일어날 일 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