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대형 산불 피해 주택 소유주들에게 지급되는 주택 보험사의 임시 주거 보상금이 한도에 도달하거나 지급 만료를 앞두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 피해 지역인 퍼시픽 팔리세이즈와 알타데나의 주택 소유주들은 재건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나 벌써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산불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비영리 단체 디파트먼트 오브 엔젤스(Department of Angels)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퍼시픽 팔리세이즈와 알타데나의 주택 소유주들이 임시 주거 보상금을 수령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파트먼트 오브 엔젤스는 이튼과
CNN을 창립하며 24시간 TV 뉴스 시대를 연 미디어 거물 테드 터너가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CNN은 어제(6일) 미디어 사업가 테드 터너가 이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터너는 1980년 CNN을 출범시키며 방송 뉴스의 흐름을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다. …
LA 지역 동물 보호소가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동물구조단체 와그스 앤 워크스(Wags & Walks Adoption Center)가 유기견 임시 보호 가정을 긴급 모집하고 있다. 와그스 앤 워크스는 안락사 위험이 있는 보호소 개들을 구조해 입양 가정으로 연결하는 비영리 단체다. 단체 측은 최근…
LA 다저스가 화끈한 타격전을 펼치며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크게 꺾었다. 다저스는 어제(6일)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애스트로스를 12-2로 완파했다. 타선은 장단 14안타와 홈런 3개를 몰아치며 경기 내내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김…
연방 식품의약국 FDA가 미국 내 과일향 전자담배 판매를 처음으로 승인하면서 청소년 흡연 증가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FDA는 지난 5일 LA 기반 전자담배 업체 글라스(Glas Inc)의 일부 가향 전자담배 제품 판매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제품에는 멘톨 계열과 과일향 제…
남가주 대표 축제인 LA카운티 페어가 오늘(7일) 포모나 페어플렉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페어는 ‘플레이 유어 웨이(Play Your Way)’를 주제로 놀이기구와 라이브 공연, 동물 체험,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김치 퀘사디아와 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동원한 '글로벌 10% 관세'도 적법하지 않다고 1심 법원이 판단했다. 3명의 판사로 구성된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오늘(7일)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 모든 무역 상대국에 새로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
1. 국제무역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이라 판단하자, 곧바로 10%의 글로벌 관세를 대안으로 도입을 두고 대안적 관세 부과 역시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미국이 전세계 수입품에 적용하고 있는 10% 관세가 무효라는 취지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