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집권 이후 처음으로 교체한 국토안보부DHS 장관의 후임이 오늘(24일) 임명됐다. 마크웨인 멀린 신임 장관은 오늘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멀린 장관이 DHS에 있으면서 우리는 불법 외국인 범죄자들을 미국에서 추방하는 기록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상원 의원 출신인 멀린 장관은 아메리카 원주민인 체로키족 혈통이며,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프로 이종격투기MMA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멀린 장관이 상원에서 유일한 원주민 출신 의원이었다고 소개하며 체로키 부족 출신으로서 내각에서 봉사하는 최초의 인물이 됐다고 말했다. 앞서 상원은 23일 본회의를 열어 멀린 장관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5
USC한인 학생이 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원이 일부 기각 결정을 내렸다. LA 수피리어 법원 바버라 마이어스(Barbara A. Meiers) 판사는 어제(23일) USC 데이빗 강(David C. Kang) 교수가 여학생을 성희롱한 사건과 관련해 일부 청구를 기각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
주식시장은 어제 7주 만에 가장 강력했던 rally mode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전망치를 상회한 S&P Global 제조업은 2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서비스업은 11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
노동 운동의 아이콘 시저 차베스를 둘러싼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차베스 기념일 명칭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와 LA통합교육구(LAUSD) 교육위원회는 오늘(24일) 차베스 기념일을 '농장 노동자의 날(Farm Workers Day)'로 변경하는 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측에 15개의 요구 목록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24일) CNN에 따르면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에 15개항으로 이뤄진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란이 이 중 어떤 조건에 동의했는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돌연 태세를 …
알타데나 지역 한 고급 주택단지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이유로 가구당 2만3천달러가 넘는 관리비(HOA) 특별 분담금을 부과하면서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타데나 북서쪽 ‘라 비냐(La Vina)’ 단지는 지난해(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