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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근거부족" 주류 언론들, 트럼프 연설 실시간 팩트체크

[로컬뉴스] 02.25.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후 첫 국정연설도 진위 논란으로 얼룩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24일) 워싱턴DC의 연방 의사당에서 한 연설의 대부분을 자기 정책 자화자찬에 할애했다. AP통신, 워싱턴포스트, CNN, 뉴욕타임스 등 유력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상당 부분 틀렸거나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진위 논란이 가장 크게 불붙은 부분은 올해 11월 중간선거의 핵심 변수로 거론되는 경제 분야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취임 1년 만에 미국이 호황을 누리게 됐고 미국인 삶의 질도 개선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수치들은 실태에 맞아떨어지지 않거나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침체한 경제와 함께 위기에 빠진 나라를 물려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