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의회가 서머타임을 연중 내내 유지하는 법안이 추진 중인 가운데 이에 따라 CA 겨울철 일출 시각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머타임은 여름철에 해가 일찍 뜨면서 표준시보다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제도로, 3월에서 11월 사이 적용된다. 하지만 서머타임이 1년 내내 적용된다면 겨울철 해가 뜨는 시각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LA시에서 최대 아침 8시, 샌프란시스코는 아침 8시 24분으로 전망된다. CA 북부에 위치한 크레센트 시티에서는 8시 44분에 해가 뜨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서머타임이 겨울철에도 적용되면 어두운 상태에서 등교나 출근을 하며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지난해(2025년) 토랜스에서 10대 소년에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토랜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8일 밤 9시쯤 휴버 애비뉴 23000 블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학년 종료를 기념하는 수…
미국 전역에서 LA통합교육구(LAUSD)를 포함한 학군 1,000여 곳이 학생들의 정신건강 악화를 이유로 소셜미디어 기업들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CA에서는 LA통합교육구를 비롯해 최소 12개 학군이 소송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송을 제기한 학군들은 메타…
LA카운티 노숙자 지원 비영리단체가 대표 소유 회사에 17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을 몰아준 사실이 드러나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다. LA타임스 조사에 따르면 노숙자 보호소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어 스텝 투 프리덤(A Step to Freedom)'은 최근 3년간 대표 캔야 크룸이 소유한 두…
미국이 연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연방 연구개발(R&D) 지원 방식을 손질해 대학 등 기관 중심에서 개별 과학자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은 오늘(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학보다는 개인에게…
트럼프 행정부가 부정수급 의혹을 이유로 CA주와 미네소타에 지급될 10억 달러 이상의 메디케이드 연방 지원금 지급을 보류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1일) 부정수급과 규정 위반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지원금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CA주는 8억6,750만 달러, …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21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온 전직 의사가 LA의 바이오기업 임원으로 근무해온 사실이 드러나 연방당국에 체포됐다. 연방보안관국에 따르면 전직 마취과 의사 로널드 L. 피셔(Ronald L. Fischer·70)는 지난주 뉴저지주 앞바다에서 56피트 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