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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딸 구하려 몸 던진 아버지…다리 잃고도 "후회 없다"

[로컬뉴스] 06.29.2026
LA 베니스 지역에서 두 살 딸을 구하려다 다리를 잃은 아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던 스태너드(Jordan Stannard·38)는 몇 주 전 장을 본 뒤 두 살 딸을 가족 차량에 태우던 중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트럭을 발견했다. 그는 본능적으로 딸을 차량 안으로 밀어 넣고 자신의 몸으로 충격을 막았다. 딸은 다치지 않았지만 스태너드는 왼쪽 다리를 무릎 아래까지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스태너드는 "딸들과 평생 함께할 수 있다면 발 하나를 잃는 것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마라톤을 즐기던 그는 현재 재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족을 착용한 뒤 내년 LA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태너드는 "힘든 시기에 가족과 친구들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다"며 "사고 현장에서 자신을 치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