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급으로 세력을 키우고 있는 ‘마리’가 남가주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롱비치와 말리부 등 남가주 해안에는 높은 파도와 강한 이안류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2일) 오전 10시 기준 마리는 멕시코 카보산루카스 남서쪽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대 지속풍속은 시속 약 75마일로, 이날 중 허리케인급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후 최대 풍속이 시속 약 105마일까지 강해진 뒤 수온이 낮은 해역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약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마리가 허리케인이나 열대성 폭풍 상태로 남가주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예측 모델도 마리가 서쪽이나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서부 해안에서 멀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남가주 해안에는 마리의
CA주에서 살인과 강도, 차량절도 등 주요 범죄가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율은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6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뉴섬 주지사실이 오늘(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살인은 전년보다 18.6% 감소했다. 강도는 19.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통제 아래에 있으니 이름을 '트럼프 해협'으로 바꿀까???"라는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게시글에는 "미국처럼, 그 어느 때보다 더 잘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
유명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활동 중단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눈물 어린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CNN방송에 따르면 어제(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터널 선샤인 투어' 마지막 공연 무대에 선 그란데는 눈물을 흘리며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었다. 이를 언제까…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남가주를 포함한 CA 주 전역에서 음주 운전 단속이 강화된다. LAPD는 오늘부터 노동절 연휴까지 음주 운전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LAPD는 순찰 인력을 늘리고 LA 시 곳곳에 음주운전 단속 검문소를 설치해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검문소 운영 날…
집에 보관해 둔 오래된 1센트 동전 하나가 최고 60만 달러가 넘는 가치를 지닐 수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상은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든 1969년산 ‘1969-S’ 1센트 동전 가운데 특정 주조 오류가 있는 동전이다. 이 동전의 가장 큰 특징은 글자와 숫자 등이 겹쳐 보…
LA 한인타운 인근 엑스포지션 팍에서 54살 노숙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어제(1일) 밤 10시 7분쯤1200블락 웨스트 레이튼 애비뉴에서 남성이 숨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