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움직임 속에 LA시가 민간 구금시설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2021년 마무리 단계에서 멈췄던 조례안을 재가동하면서, 시 차원의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LA 시의회는 오늘(11일) 토지 이용 인허가 규정을 통해 시 전역에서 민간 구금시설을 금지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LA시의회는 팀 맥오스커 시의원이 발의한 해당 내용의 동의안을 12대 0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표결은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거의 완성 단계까지 갔던
LA 한인타운에서 차량 전복 사고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LAPD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11일) 밤 10시 22분쯤 웨스트 1가와 노스 버몬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조사 결과, 버몬 애비뉴를 따라 북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파란색 세단 차량이 1가를 따라 …
어바인 한 대형 마켓에서 백색 가루가 묻은 위조 100달러 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앨버슨스(Albertsons) 어바인 지점 매장에서 발생했다. 어바인 경찰에 따르면, 직원들이 바닥에 떨어진 지폐를 발견하고 이를 주워 매니저에게 전달했는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전국에 수백 개 신규 사무공간을 긴급 확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 전문 매체 WIRED가 입수한 연방 정보 기록에 따르면, ICE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라 약 800억 달러의 예산을 지원받아 …
LA 지역 한 고등학교 교사가 반 이민세관단속국 ICE 시위에 참여하려는 학생을 위해 잠긴 교문을 열어주었다가 해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시너지 컨퉘 아카데미(Synergy Quantum Academy)에서 AP 미국사를 가르치던 리카르도 로페즈 교사는 지난주 목요일 학생들이 시위에 합류하…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다자 구도로 치러지면서 공화당 후보끼리 결선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치 데이터 전문가 폴 미첼이 개발한 선거 시뮬레이터 ‘TWINS’에 따르면, 현재 공화당 후보 두 명이 모두 결선에 진출할 가능성은 약 12%로 나타났다. 캘리포니…
LA통합교육구(LAUSD) 소속 고등학교 여러 곳 학생들이 LA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강경한 연방 이민 단속에 반발하며 시위를 벌였다. 지난 9일 월요일 오전 산티(Santee)와 제퍼슨(Jefferson), 마야 안젤루 커뮤니티(Maya Angelou community), 시너지 퀀텀(Synergy Quant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