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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성매매 기승’..LAPD, 웨스턴길 순찰 강화"

[로컬뉴스] 05.01.2026
LA한인타운과 라치몬트 인근 주택가와 학교 주변에서 성매매 활동이 노골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경찰이 집중 단속과 순찰 강화에 나섰다고 ABC7이 어제(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PD는 최근 2가부터 멜로즈 에비뉴 사이의 웨스턴 에비뉴 구간(Western Corridor)에 대한 순찰 횟수를 대폭 늘렸다. 경찰은 기존에 성매매가 기승을 부리던 피게로아 일대 집중 단속을 피한 성매매 종사자들이 북쪽인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세인트 브렌단 초등학교와 찰스 H. 킴 초등학교 등 학교가 인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7~8시 등교 시간에 노출이 심한 옷차림의 여성들이 거리를 배회하거나 주택가 이면도로에 고객의 차량이 밤새 주차되는 사례가 늘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됐다. 캘리포니아 주법 개정으로 인해 단순히 성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