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LA시간 저녁 6시부터 이란 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에 나서 군사 작전 성과와 향후 대응 방침을 직접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최근 진행된 작전이 약 4주 동안 이어졌으며 미국이 전례 없는 수준의 승리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란 지도부 상당수가 제거됐고, 미사일 생산 시설과 핵 관련 인프라도 크게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1기 행정부 시절부터 이란의 핵 보유를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며, 이란 정권은 지난 47년간 미국을 향해 위협과 테러를 지속해왔다고 지적했다.
LA카운티 놀웍 지역에서 50만 달러 상당의 도난 촉매변환기를 보관하고 유통해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볼드윈 팍 경찰은 수개월간 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달(3월) 31일 놀웍의 한 창고를 급습해 도난당한 것으로 보이는 약 1,800개의 촉매변환기를 압수하고 용의자 4명을 …
오늘(2일) 새벽 북가주 산타크루즈 카운티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잠에서 깨는 등 흔들림이 감지됐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오늘 새벽 1시 41분쯤, 산타크루즈 카운티 볼더 크릭에서 1마일 미만 떨어진 지점에서 발…
4월 '부주의 운전 인식의 달(Distracted Driving Awareness Month)'을 맞아 LAPD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LAPD는 어제(1일), 운전자들에게 도로 위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며 한 달 동안 부주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
트럼프 행정부 출범 첫해인 지난해(2025년) LA지역의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 체포 건수가 급증한 이후 올해(2026년) 들어서는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단체,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DDP)가 연방 정보공개 요청(FOIA)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A…
LA 다운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의 한 연방 우체국이 거대한 노숙자 텐트촌과 쓰레기 더미에 둘러싸여 통행 안전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BC7과 FOX11 어제(1일) 보도에 따르면, 맥아더 팍 인근 웨스트 7가에 위치한 우체국 주차장과 인근 골목은 …
LA카운티에서 노숙하는 학생 수가 단 한 학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UCLA '학교 혁신 센터(Center for the Transformation of School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24학년도 LA카운티의 노숙하는 학생 수는 6만 1,2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학년도인 2022-23학년도의 4만 7,68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강도 높은 군사 타격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늘 새벽 2시 50분 기준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108달러 선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