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5세에 은퇴하는 사람은 남은 생애 동안 평균 18만5천 달러의 의료비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어제(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은퇴자의 예상 평생 의료비는 평균 18만5천 달러로, 지난해보다 7.5% 증가했다. 보고서는 많은 사람이 은퇴를 준비하면서 생활비는 계획하지만 의료비는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의료비가 은퇴 후 재정에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상당수는 메디케어가 의료비를 대부분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비용을 보장하지 않아 적지 않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전문기자 데이비드 라자러스는
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이 통제망을 벗어나 개방형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건과 관련해 양사 최고경영자(CEO)가 사태 수습을 위해 직접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도 이번 AI 해킹 사태를 보고받은 가운데 의회에서는 통제를 벗어난 AI를 강제로 중단할 수 …
LA시가 아이들의 길거리 공놀이를 금지하기 위해 약 90년 전 제정된 조례를 폐지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LA시는 지난 1936년 아이들이 도로나 인도에서 놀다 자동차에 치일 수 있다는 이유로 야구와 농구, 축구 등 공놀이를 하는 행위를 경범죄로 규정했다. 이를 위반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이전 어느 때보다 더 큰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3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공격) 결정을 내리기 직전이다. 우리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현재까…
LA에서 지난 2년간 감소했던 노숙자 수가 올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LA노숙자서비스국(LAHSA)이 공식 발표를 앞둔 가운데 관계자들은 올해(2026년) LA 노숙자 수가 지난해(2025년)보다 약 3.5%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또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는 약 8% 늘어난 것으로…
LA에서 지난해(2025년) 실시된 대규모 이민 단속이 소상공인들에게 장기적인 경제적 피해를 남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CLA 라티노 정책 및 정치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6월 LA카운티에서 실시된 ICE 이민 집중 단속 이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단속 …
CA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신분증 발급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지난 13일 월요일 차량등록국DMV를 현대화하는 내용의 'SB 169' 법안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프로그램 참여 대상이 기존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 소지자의 1…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CA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구금한 이민자 가운데 대다수가 범죄 전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ICE가 지난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10월부터 이번달(7월)까지 CA주 내 8개 구금시설의 하루 평균 수용 인원은 6,412명으로 집계됐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가 오늘(23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주(7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만 7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 2천건 감소했다. 이는 1969년 8월 31일∼9월 6…
LA 총영사관이 한미관세무역포럼(KACTS)과 함께 미국의 'Section 122' 임시관세 종료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를 주제로 긴급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내일(24일) Section 122 임시관세 종료 이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