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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없는데 보육비 1천만 달러?..남가주서 12명 무더기 기소

[로컬뉴스] 09.15.2026
남가주에서 실제 돌보는 아동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보육시설을 운영하면서 정부 지원금 1천만 달러 이상을 받아낸 혐의로 12명이 기소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정형 보육시설을 운영하며 아동의 출석 날짜와 이용 시간을 허위로 제출해 정부 보육 지원금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일부 시설의 경우 실제로 돌보는 아동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었으며, 이 같은 방식으로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 동안 지원금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피고인은 해외에 머물면서도 아동을 돌봤다며 보육비를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63살 투르키야 알라와드(Turkiya Alawad)는 2024년 1월 한 달 동안 해외에 있었지만 해당 기간에도 보육비를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피고인은 지난해 보육 지원금으로 30만 달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