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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도 2주 휴전안에 사실상 동의했다 '10일 미국과 협상'

[로컬뉴스] 04.07.2026
이란도 오늘(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대로 양국이 2주간 휴전에 동의했다고 확인했다. 뉴욕타임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는 오늘 성명에서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이란이 제시한 10개항의 종전안을 미국이 전부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란에 따르면 종전안에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에 대한 이란의 통제, 역내 모든 기지에서 미 전투 병력 철수, 대이란 제재 완화, 전쟁 피해 배상 등이 포함된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성명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면 이란도 공격을 중단할 것이고 이란 군과 조율을 통해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종전안의 세부 내용을 확정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