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항구를 오가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전격 시행한다. 미 중부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오늘(13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LA시간 오전 7시)부터 이란 항구와 연안을 출입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중부사령부 성명 발표 이후인 오늘 새벽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에 출입하는 선박을 봉쇄할 것이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짤막한 글을 올려 봉쇄 시작 시간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 일대 이란 항구 전반에 적용되며, 이란의 원유 수출과 해협 통행 수익을 차단해 압박 수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은 이란이 그동안 협상 지렛대로 활용해온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1. 2026 북중미 월드컵이 2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팀을 향한 남가주 한인사회의 축구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라디오 코리아는 오는 6월 11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부에나팍 소스 몰에서 한인팬들과 함께 대규모 응원 축제를 개최합니다. 2. 트럼프 대통령…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치료 시설에 자진 입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제(12일)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주변 지인들의 거듭된 권유를 받아들여,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다. 앞서 브리트니는 지난 3월, 벤추라 …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가 사막 위를 뜨겁게 달궜다.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는 화려한 막을 올리며 대규모 관객과 셀럽을 불러모았다.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첫 주말 공연이 진행됐으며,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같은 라인업으로 2주차 무대가 이어진다.올해…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2연패를 달성했다.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어제(12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 90회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매킬로이는…
노스할리우드에서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보행자들을 덮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12일) 새벽 2시 25분쯤 콜팩스 애비뉴 북쪽에서 발생했다. 비달 크루즈 주니어가 몰던 차량이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막 내린 남성과 여성을 들이…
뉴욕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시민 3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NY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11일) 오전 9시 40분쯤 그랜드센트럴역 승강장에서 발생했다. 44세 남성 용의자는 당시 마체테를 휘두르며 승객들을 공…
LA 도심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려 일부 참가자들이 체포됐다. 어제(11일) 정오쯤 LA 다운타운 메트로폴리탄 구치소 앞에서는 약 200~300명이 모인 가운데 허가받지 않은 시위가 시작됐다. 시위대는 성인용품을 흔들거나 구치소 외벽에 두드리는 등의 행…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급격히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2일)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해협 통제에 맞서 미국이 '역 봉쇄'를 선언한 것으로, 이란의 원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