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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교통비 여전한 부담 .. 2월 LA 물가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로컬뉴스] 02.19.2026
올해(2026년) 2월 현재 LA 지역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주거비와 교통비 부담이 계속되면서 한인을 포함한 가정들의 체감 물가 압박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방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발표한 최신 소비자물가지수와 지역 시장 가격을 분석하면 LA 지역 물가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부담은 역시 주거비입니다. LA 카운티 내 원 베드룸 아파트 평균 렌트는 2천700달러에서 3천 달러 선에 형성돼 있고 인기 지역은 3천 달러를 훌쩍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