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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95도?!”...남가주 기록적 폭염 시작

[로컬뉴스] 03.12.2026
남가주 전역에 때이른 강력한 폭염이 덮치면서 오늘(12일) 곳곳의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평년보다 무려 25도나 높은 불볕 더위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고돼 보건 당국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12일)부터 내일 사이 샌디에고에서 샌 루이스 오비스포에 이르는 해안과 내륙 지역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기간 남가주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90도에서 100도 사이 분포를 보이며 평년 기온을 15도에서 25도 이상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늘 하루에만 LA 인근에서 10여 개의 기온 기록이 깨질 것으로 예상된다. 패사디나와 버뱅크는 95도까지 치솟아 2007년의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롱비치 역시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