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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1년 트럼프, 깜짝 브리핑서 1시간20분 자찬

[로컬뉴스] 01.20.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1주년인 오늘(20일)을 맞아 자기의 업적을 자찬했지만 여론과 언론은 대체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다. 오늘(20일) 트럼프 대통령은 표지에 업적(accomplishments)이라고 적힌 두꺼운 종이 뭉치를 들고 백악관 브리핑룸에 등장해 지난 1년간 한 일을 기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일정은 원래 백악관 대변인이 하는 브리핑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 종이 뭉치를 한 손에 든 트럼프 대통령은 난 이자리에 서서 이걸 일주일동안 읽을 수 있는데 그래도 다 읽지 못할 것이지만 우리는 그 어느 행정부보다 훨씬 더 많이 이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1시간20분동안 혼자서 행정부의 외교, 경제, 사회 정책 등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했다. 자기가 불법 이민을 차단하고, 범죄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