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에서는 연봉 10만 달러를 벌어도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솟은 집값과 렌트비 부담에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내 집 마련을 포기하거나 독립을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치솟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연봉 10만 달러를 벌어도 저소득층 기준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CA 주 주택 개발국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의 1인 가구 저소득층 기준은 연 소득 10만 4천200달러 이하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저소득층 아파트 입주나 주거 보조 프로그램 자격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단순히 소득 수준뿐 아니라 지역의 집값과 렌트비 등 주거비 부담도 함께 반영된 수치
연방수사국 FBI가 백악관에서 열린 UFC 행사와 관련한 공격 음모를 사전에 적발하고 저지했다고 밝혔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오늘(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FBI와 연방 지역 수사기관들이 지난 10일 워싱턴DC에서 열린 UFC 행사와 관련한 잠재적 위협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파…
반려견 훈련소에 맡겨졌던 반려견 11마리가 잇따라 폐사한 사건과 관련해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바인의 반려견 훈련사에 대한 배심원 심리가 시작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해피 K9 아카데미(Happy K9 Academy)를 운영하던 54살 토니 시트 씨는 자신이 돌보던 반려견…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B-52 전략폭격기 추락 사고로 탑승자 8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 당국은 어제(15일) 오전 11시 20분쯤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정기 시험 임무를 수행하던 B-52 스트래토포트리스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밝혔다. 현장 영상에는 완전…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2천 600에이커 규모로 확산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60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폐쇄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쇼어 파이어(Shore Fire)'는 어제(15일) 오후 3시 23분쯤 칼리메사 남서쪽 배들랜즈 지역의 레이크 …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5살 딸을 데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됐다. LAPD는 어제(15일) 살인 및 아동 납치 혐의로 수배 중이던 루벤 프레고소가 멕시코에서 검거됐다고 밝혔다. 프레고소는 지난 5월 25일 웨스트 애덤스 지역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려 할 경우 "지옥 같은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6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기간 중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