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나 공항의 공용 와이파이를 이용하다 개인정보와 계정이 탈취될 수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호텔과 컨퍼런스센터 등 숙박시설의 공용 와이파이를 노린 해킹 공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가짜 업데이트나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한 뒤 악성코드를 심는 수법이다.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인터넷 브라우저에 저장된 비밀번호와 쿠키, 문서 등이 유출될 수 있으며, 키보드 입력 내용과 화면, 음성, 영상까지 탈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사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과 이메일, 원드라이브 계정 정보까지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와이파이 접속 직후 윈도우 업데이트, 브라우저 업데이트, 보안 검사, 네트워크 진단, PDF 뷰어 설치 등을 요구하는 팝업창이 나타나면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 확인"이나 "비정상적인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 거주하는 한인 육상 유망주, 올해 12살 어준호(레이크사이드 미들스쿨 7학년) 군이 2026 USATF 전국 주니어 올림픽 트랙앤필드 대회에서 출전한 3개 종목 모두 '올아메리칸(All-American)'에 선정됐다. 올아메리칸 타이틀은 종목마다 최상위 8명에게 주어진…
샌버나디노카운티 치노힐스에서 60대 남성을 납치한 뒤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생존한 용의자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샌버나디노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지안취안 보(Jianquan Bo·66)를 살인 혐의와 납치 중 살인을 저지른 특별가중 혐의로 기소했다…
연방수사국 FBI가 메디케어 사기 사건으로 기소된 뒤 14년째 도주 중인 올해 57살 한인 간호사 김지혜(Ji Hae Kim)를 공개 수배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FBI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11년 메디케어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된 뒤 같은 해 유죄를 인정했지만, 선고 공판에 출석…
LA 다운타운 시청 별관 우편실에서 정체불명의 흰색 가루가 발견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유해물질 조사에 나섰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오늘(3일) 오후 12시 8분쯤 다운타운 지역 200 블락 노스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시청 별관(City Hall East) 우편실에서 화학물질 관련 신고가 …
LA한인회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광복의 의미와 미주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리고 차세대에게 역사 의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LA한인회 측은 "우리가 한인으로서의 뿌리의식을 지키고, 이를 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