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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집 몰린 치노… 美 최고 성장 지역 됐다

[로컬뉴스] 06.02.2026
치노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주거지역으로 선정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렌트카페가 전국 3만2천여 개 우편번호 지역을 분석한 결과, 치노 91708 지역이 성장률 1위에 올랐다. 이 지역의 주택 수는 2014년 약 400채에서 2023년 5,600채 이상으로 늘어 1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구도 5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치노는 과거 농업 중심 지역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대규모 주택 개발이 이어지며 인랜드 엠파이어의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진은 교통망 접근성과 개발 가능한 토지 확보가 급성장의 주요 배경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