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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34%로 재집권 뒤 최저 수준 .. 이란전쟁,물가 영향

[로컬뉴스] 04.28.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24∼27일 나흘간 미국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오늘(2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는 36%였던 지난 15∼20일 조사 때보다 2%p 하락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월 취임 당시 47%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 2월 28일 이란전 개시 이후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22%만이 생활비 문제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을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