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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소나기 예보...남가주 곳곳 뇌우 가능성

[로컬뉴스] 07.12.2026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12일) 남가주 곳곳에 소나기와 뇌우가 예보됐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몬순성 수분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LA와 오렌지카운티는 오늘 최고기온 87도, 밸리와 인랜드엠파이어는 94도, 해안 지역은 76도가 예상되며, 대부분 지역의 강수 확률은 10% 수준이다. 반면 산간 지역은 오늘 뇌우 발생 가능성이 20%, 내일은 6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사막 지역도 오늘 최고기온이 102도까지 오르고, 팜스프링스는 10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뇌우 가능성도 20%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비가 그친 뒤 오는 14일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주 중반에는 일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100도를 넘는 폭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