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부 지역에 금요일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에는 뇌우 가능성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LA카운티에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금요일 저녁 8시까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기간동안 기온은 최고 9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산타클라리타와 샌퍼낸도 밸리를 비롯해 샌버나디노 카운티 일부 지역에도 금요일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온은 오늘과 내일(9일)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금요일 저녁부터 점차 낮아져 평년 수준에 가까워질 전망이다. 한편 일요일에는 LA카운티 동부와 샌가브리엘 산맥 동부를 중심으로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맥아더팍 화장실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하던 용의자가 수 시간 만에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대치는 오늘(8일) 오전 9시 20분쯤부터 시작됐다. 용의자는 공원 내 화장실 안에서 나오지 않았고,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며 대치 상황을 이어갔다. 경찰은 오후 들어 …
붕괴 우려가 제기돼 인근에 대피령이 내려졌던 뉴욕 맨해튼 고층 건물에 밤새 보강 작업이 이뤄지면서 안정 상태를 되찼았다. 문제가 발생한 37층 건물은 맨해튼 번화가에 위치해 있으며, 어제(7일) 오전 8시쯤 건물 구조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은 …
아내와 두 자녀를 태운 차량을 절벽 아래로 몰아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던 CA주 의사의 형사 혐의가 모두 기각됐다. 샌머테이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어제(7일) 다메시 파텔(Dharmesh Patel·45)이 정신건강 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점을 인정해 살인미수 혐의를 기…
북가주에서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에 탑승해 술을 마시고 차량 밖으로 장난감 총을 쏜 10대 청소년들이 직원을 통해 경찰에 적발됐다. 샌마테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월요일 15살 남성 청소년 2명이 웨이모 차량 안에서 술을 마시고, 이른바 ‘오비즈 건’으로 불리는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