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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주도 미국과 이란 휴전 협상 교착

[로컬뉴스] 04.03.2026
파키스탄이 주도한 미국과 이란 간 휴전협상 중재노력이 막다른 골목에 봉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오늘(3일) 회담 중재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수일 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 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휴전 협상 회담에서 미국 측 인사들을 만날 의향이 없으며 미국의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중재자들은 전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중재국 역할을 자처했고, 이 같은 중재 노력으로 이슬라 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직접 대면 협상이 성사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도 이란 정부가 현재로서는 휴전 협상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는 미 정보 당국의 판단을 미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