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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어린이집 CCTV 충격…23개월 아이 내던져 뇌 손상 소송

[로컬뉴스] 07.08.2026
LA 카운티 엘세군도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23개월 된 아이를 거칠게 다루다 크게 다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부모가 운영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지난해 3월 베이클럽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제기됐다. 법원에 제출된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보육교사가 아이의 양팔을 잡고 자신의 다리 사이로 여러 차례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세 번째 동작에서는 아이를 공중으로 던진 듯한 뒤 제대로 받지 못해 바닥에 떨어뜨리고, 보육교사도 아이 위로 넘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부모는 이 사고로 아이가 외상성 뇌 손상과 청력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또 어린이집 측은 당시 보육교사가 아이를 안고 있다 함께 넘어졌으며 약 1.5피트 높이에서 떨어진 사고라고 설명했지만, 영상은 전혀 다른 상황을 보여준다며 사고 경위를 허위로 전달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