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생동물이 주택가에 출몰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지난 22일 밤 엔시노의 한 주택가에서는 대형 곰 한 마리가 도로를 따라 걷는 모습이 주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을 촬영한 주민 제이미는 abc7과의 인터뷰에서 "곰이 동네를 걸어 다니고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평생 곰을 본 적이 없었고, 첫 만남이 우리 동네 바로 옆에서 이뤄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제이미는 지난 2015년에도 자택 밖에서 유명 산악사자 P-22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당시 영상에는 P-22가 주택 옆에 편안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같은 날 알타데나에서도 곰 한 마리가 주택 앞을 배회하는 모습
부모가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수록 어린 자녀의 어휘력 발달 속도가 느린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JAMA 소아과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어린이 747명을 약 5살부터 7살까지 추적해 부모와 자녀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언어 발달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분석했다. …
터스틴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터스틴 경찰은 어제(24일) 오후 2시 30분쯤 월넛 애비뉴의 한 아파트에서 가정 내 분쟁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아파트 내부 바닥에 쓰러져 반응…
남가주에서 이번 주 가장 강력한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산불 위험까지 크게 높아졌다. 국립기상청은 오늘(25일)부터 사흘 동안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것이라며, 거대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10도에서 15도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남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