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직장에서 반바지를 입어도 되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일부 기업들은 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복장 규정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들의 의견은 여전히 엇갈린다. 블룸버그가 비즈니스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5%만이 직장에서 반바지 착용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절반 이상은 반바지가 전문적인 이미지를 해칠 수 있다고 답했다. 반면 찬성하는 측은 반바지가 여름철 업무 효율을 높이고 냉방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복장이라고 주장한다. 패션업계도 변화에 발맞추고 있다. 최근에는 재킷과 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한 오피스룩이 등장하는 등 직장인을 겨냥한 반바지 제품도 늘고 있다.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뉴욕
CA에서 대형 산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산림이 복구 속도보다 더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A 정부가 작성한 재조림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5년간 발생한 산불로 약 230만 에이커의 산림이 훼손돼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
CA를 비롯한 미국 서부와 남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CA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지난주 코로나19 검사 양성률은 3.4%로, 한 달 전 1.15%보다 약 3배 증가했다. LA카운티에서는 검사 양성률이 이번달(7월) 첫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약 64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자 주류 언론들도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했다. CNN 방송은 "테크 업계 거물의 전 부인이 10년 동안 이어진 '세기의 이혼' 소송에서 AI 붐의 더 큰 몫을 …
남가주 클레어몬트의 한 인기 등산로에서 20대 대학 운동선수가 방울뱀에 물려 해독제 34회분을 투여받는 치료 끝에 회복 중이다. KTLA에 따르면 22세 제이크 엔트럽은 지난 18일 반려견과 함께 히긴보텀 공원 인근 윌더니스 파크 등산로를 달리던 중 코너를 돌다가 방울뱀에 …
전국 살인사건 발생 건수가 올해 10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형사사법위원회(CCJ)가 어제(2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30개 주요 도시의 살인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다. 건수로는 약 215건이 줄었다. 현재 추세…
LA의 대표적인 델리 맛집인 캔터스 델리가 개점 95주년을 맞아 대표 메뉴인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단돈 95센트에 판매한다. 행사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매장에서 식사하는 고객에 한해 1인당 샌드위치 1개를 95센트에 구매할 수 있다. 샌드위치에는 코…
LAPD 순찰차를 훔쳐 오렌지카운티까지 몰고 달아난 남성이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22일 오후 8시쯤 엑스포지션파크 38가와 피게로아 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주차돼 있던 LAPD 크라운 빅토리아 순찰차를 훔쳐 그대로 달아난 뒤 고속도로를 타고 오렌지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