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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돈 7년간 빼돌렸다...30만 달러 횡령 혐의 직원 체포

[로컬뉴스] 09.26.2026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한 기독교 캠프 직원이 7년에 걸쳐 회사 돈 3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혐의로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카이파 주민 매튜 스트리펠러(Matthew Stryffeler·40)를 횡령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스트리펠러는 포레스트 폴스에 있는 기독교 캠프·컨퍼런스 센터인 포레스트 홈 캠프에서 근무하며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는 지난해 12월 시작됐다. 수사관들은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금융 기록을 확보해 수사를 벌였다. 수사 결과 스트리펠러는 가짜 업체를 만든 뒤 빼돌린 돈으로 고가의 스포츠 기념품을 사고판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당국은 그가 7년 동안 30만 달러 이상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리펠러는 이 기간 캠프에서 여러 직책을 맡으며 회사 금융 계좌에 접근할 권한을 갖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