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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앞 '트렁크 총격 살해'...어바인 거주 60대 용의자 2명 신원 확인

[로컬뉴스] 07.31.2026
치노힐스에서 60대 남성을 납치하고 경찰 앞에서 총격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들이 어바인 거주자이며 피해자와 서로 알고 지낸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를 67살 정펑 보(Zhengfeng Bo)와 66살 지앤취안 보(Jianquan Bo)로 확인했다. 피해자는 치노힐스에 거주하던 60살 슈쿠르 아이케바어(Shukur Aikebaer)다. 수사당국은 용의자와 피해자가 업무상 관계를 포함해 서로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관계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9일 밤 치노힐스 몬테베르데 드라이브에 있는 피해자 자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전기가 갑자기 끊겼고, 피해자가 전기 패널을 확인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오자 용의자들이 총격을 가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