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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폭염 끝 보인다…다음주부터 더위 한풀 꺾여

[로컬뉴스] 08.05.2026
남가주에 수주째 이어지고 있는 폭염이 이번 주까지 계속된 뒤 다음 주 초부터 한풀 꺾일 전망이다. 국립기상청 NWS에 따르면 남가주는 폭염을 몰고 온 강한 고기압​으로 인해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세 자릿수의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LA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사막 지역에는 오는 8일 저녁까지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팜데일과 랭캐스터, 빅터빌, 헤스페리아 등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100도에서 110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리버사이드와 온타리오, 샌버나디노, 빅베어 레이크 등 인랜드 엠파이어 일부 지역에도 오는 8일 저녁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기온은 90도 중반에서 최고 10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습도 또한 높아져 오후 시간대에는 실제 기온보다 더 덥게 느껴질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