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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의료비 18만5천달러…메디케어만으론 부족

[로컬뉴스] 07.23.2026
올해 65세에 은퇴하는 사람은 남은 생애 동안 평균 18만5천 달러의 의료비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어제(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은퇴자의 예상 평생 의료비는 평균 18만5천 달러로, 지난해보다 7.5% 증가했다. 보고서는 많은 사람이 은퇴를 준비하면서 생활비는 계획하지만 의료비는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의료비가 은퇴 후 재정에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상당수는 메디케어가 의료비를 대부분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비용을 보장하지 않아 적지 않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전문기자 데이비드 라자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