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미국인 2명이 단속요원의 총격에 사망한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작년 7월 이후 총격으로 처벌받은 단속 요원이 한 명도 없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오늘(27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법집행 요원들의 과도한 폭력을 견제할 장치가 가동되지 않았던 것 아니냐는 의문 제기를 가능케 하는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해(2025년) 7월 이후 국토안보부 당국자가 체포 작전 과정에서 총을 발사하거나 자신들에 반대하는 시위 참가자에게 발사한 경우 등 총 16차례 총격이 있었는데 이들 사건과 관련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국토순찰대, 국토안보수사국 소속 당국자 중 형사 기소되거나, 징계를 받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전했다. 단속 요원의 총격은 대부분 LA, 시카고 등 국토안보부가
애리조나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중태에 빠졌다. 피마 카운티 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오늘(27일)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조사중이라며 커뮤니티가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사건은 아침 7시 30분 아리바카(Arivaca)발생한 …
미국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새해 들어 크게 하락하며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84.5로 전월 대비 9.7포인트 하락했다고 오늘(27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