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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엔 여기”… 톱3 오른 남가주 도시 어디?

[로컬뉴스] 05.26.2026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3위에 선정됐다. 우수한 학군과 낮은 범죄율,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정정보 사이트 월렛허브는 최근 전국 18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 비용과 교육 수준, 의료 환경, 치안, 여가시설 등을 분석한 ‘2026 가족 양육 최적 도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어바인은 강력범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고, 학교 평가와 고교 졸업률도 전국 최상위권에 포함됐다. 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정 비율이 높고 별거·이혼 비율은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나 가족 친화적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 1위는 북가주 프리몬트가 차지했다. 높은 가구소득과 낮은 빈곤율, 우수한 공립학교 환경 등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남가주 도시 가운데서는 샌디에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