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BART 지하철역에서 무임승차를 시도하던 여성이 새로 설치된 요금게이트 아래에 몸이 끼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한 여성이 요금게이트 아래로 기어가려다 바닥에 엎드린 채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 직원은 "지금은 문을 열면 다칠 수 있다"고 말했고, 다른 직원은 요금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고는 파웰역 또는 몽고메리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BART는 최근 무임승차와 범죄를 줄이기 위해 9천만 달러를 투입해 높이가 높은 새 요금게이트를 설치했다.새 요금게이트 설치 이후에는 무임승차가 크게 줄었고, 요금 수입도 약 1천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설치 비용도 10년 안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
북가주의 한 식당이 뛰어다니거나 소란을 피우는 아이 때문에 발생한 피해를 부모에게 배상하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스터시티의 중식당 셰즈 쉬(Chez Xue)는 안내문을 통해 "식당은 놀이터가 아니다"라며 아이들은 자리에 앉아 다른 손님을 배려해야 …
이란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CA주 개스값도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9일 기준 CA주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5.38달러로 하루 전보다 2센트 올랐다. LA카운티 평균 가격도 5.40달러를 기록했…
유전자 검사 업체 23andMe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들에게 총 4,675만 달러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연방 파산법원은 2023년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고와 관련해 23andMe가 피해 고객들에게 총 4,675만 달러를 지급하는 합의안을 승인했다. 법원은 이미 지급된 1,429만 달러를 제외한…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기업공개(IPO)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공모 물량은 ADR 1억7천790만주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65억700만달러를 조달하게 된다. ADR 1주는 한국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 이를 기준으로 환산한 …
CA에서 운전자가 자신의 운전 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할 경우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CA주 의회가 논의 중인 ‘AB 311’ 법안은 운전자가 동의할 경우 보험사가 이른바 ‘텔레매틱스’ 기술로 수집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