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저장탱크 사태와 관련해 오렌지카운티 소방당국(OCFA)이 "폭발 위험이 제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OCFA는 오늘(25일) 아침 8시쯤 과열됐던 화학물질 저장탱크 내부 온도가 밤사이 100도에서 93도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또 저장탱크에서 발생한 균열이 내부 압력을 일부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TJ맥거번 OCFA 임시 소방국장은 "BLEVE, 즉 대형 증기 폭발 위협은 이제 더 이상 우려 대상이 아니다"라며 "폭발 위험은 제거됐다"고 밝혔다. BLEVE는 과열된 액체 저장탱크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는 현상으로, 소방당국이 이번 사태에서 가장 우려해온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크레이그 코비 통합지휘관도 "온도 하락은 이번 사고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매우 긍정
개솔린 가격이 전국 평균 갤런당 4달러55센트까지 오르면서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운전자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브랜드보다 주유소 관리 상태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솔린 가격 비교 앱 가스버디의 석유시장 분석 책임자 패트릭 드한(Patrick De …
캘리포니아 주에서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은 안과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통계국(BL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 주 안과의사의 평균 연봉은 34만7,69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캘리포니아 전체 직종 평균 연봉인 8만달러 수준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준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가 올해 약 500만 명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로나19 기간 확대됐던 정부 지원이 종료되면서 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비영리 의료연구기관 KFF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ACA 가입자가 지난해 2,230만 명에서 올해 약 1,750만 …
CA 보건당국이 케밥 전문 체인 ‘더 케밥 샵(The Kebab Shop)’에서 판매된 소고기 메뉴와 관련한 E.콜리 대장균 집단 감염 사태를 조사 중이다.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9명이 시가 독소 생성 대장균(STEC) O157:H7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어린이인 …
크리스피크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집단소송 합의가 진행되면서 일부 피해자들은 최대 3,500달러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합의는 2024년 11월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고와 관련된 것으로, 크리스피크림은 총 162만 달러 규모 합의금 지급에 동의했다. 다만 회사…
IMAX가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IMAX가 매각을 추진하며 인수 후보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후 회사 주가는 하루 만에 15% 넘게 급등했다. 최근 영화관 업계에서는 일반 상영관보다 IMAX 같은 프리미엄 상영관 선호…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저장탱크 과열 사태와 관련해 주민들이 항공우주업체 GKN Aerospace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대규모 대피와 재산 피해, 정신적 고통까지 겪었다며 기업의 중대한 관리 부실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LA의 강력범죄는 수십 년 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