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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찜통더위’ 금요일까지…주말엔 비 가능성

[로컬뉴스] 07.08.2026
남가주 일부 지역에 금요일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에는 뇌우 가능성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LA카운티에​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금요일 저녁 8시까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기간동안 기온은 최고 9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산타클라리타와 샌퍼낸도 밸리를 비롯해 샌버나디노 카운티 일부 지역에도 금요일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온은 오늘과 내일(9일)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금요일 저녁부터 점차 낮아져 평년 수준에 가까워질 전망이다. 한편 일요일에는 LA카운티 동부와 샌가브리엘 산맥 동부를 중심으로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